♣내 첫 인사 말

안녕하세요?

이렇게 더운 여름 날 에어컨이 없으면 독서하기 참 힘들죠?

이럴 때 우리들 주변의 도서관을 이용하면 편리하답니다^^

앞으로 소개 될 저의 독서신문은 우리가 살아가는데 뜻 깊은 교훈이나 깨달음 및
도움이나 조언을 주는 중요한 책 들을 소개할려고 합니다.

그 외에도 제가 느끼는 바에 의하면 다른 책에 비해 독특하거나 새로운 책들도 소개할까합니다.

작성하는데 노력과 정성을 들였으니 꼭 다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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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저 한테 독특하게 느껴진 책을  소개할까 하는데, 읽어보는 것도 의미있다고 생각해요.]

(저자 : 포리스터 카터)

이 책은 다른 책들과 달리 매우 흥미있는 부분은 많지 않아요, 그러나 인간의 자연적인 삶이나 경험 등을 토대를 바탕으로 한 것이기 때문에 순수하다고 느껴 집니다,

(저자 : 제인 오스틴)

'오만과 편견' 대부분의 사람들이라면 한 번 쯤은 들어보셨을 겁니다. 실로 유명한 책 이죠. 한 지방에서 다섯 딸의 일상생활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되는 과정에서 온갖 감정들이 실려 있을 만큼 갈수록 혼이 빼앗기 듯이 매력적인 책 이라고 생각합니다. 권장하고 싶네요.

(저자 : 파울로 코엘료)

제가 생각하기에는 '파울로 코앨료' 저자의 책들은 자신의 발견이나 모험의 과정을 통한 깨달음 등을 주로 다루고 있는 것 같아요. 이 책은 '자아의 신화'를 따라 피라미드를 향해 모험하는 것인데 그 과정이 새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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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들이나 학생들이 아빠와의 대화가 적거나 쉽게 다가가기 힘들단 말이 있습니다. 그래서 아빠 보다는 엄마한테 정이 큰 수 밖에요..이번에는 슬프면서 아빠와의 관계를 다시금 떠올리게 해주는 책을 올립니다. 책 읽어보는데 권장하고 싶네요~]

(저자 : 김정현)

이 책은 국내에서 인기를 끌었다고도 하더군요. 아버지가 췌장암 말기에 걸려 투병하지만 끝내 자신의 남은 시한부 인생을 가족의 미래를 위해 준비하는 과정 또는 가족들의 변화 등 정말 슬픈 일들이 많이 일어납니다. 저도 이 책을 읽고나서 큰 여운이 느꼈고 정말 감동스럽습니다. 말 로는 표현하기 힘들어 죄송하지마 이 책 만큼은 한 번 쯤이라도 기회를 만들어 읽어 아빠의 존재에 대해 큰 느낌을 받기를 바랍니다.

(저자 : 줄리 A 스완슨)

주인공인 레아는 축구선수가 지망인 소녀인데 지역대표팀에 뽑히게 됩니다. 하지만 동시에 레아를 무척 사랑하는 아빠가 췌장암에 걸리게 됩니다. 그래서 레아는 축구 VS 아빠 갈등을 겪기도 하고 아빠의 병세가 악화될수록 레아도 마음에 큰 상처를 입게되어 축구를 포기하는 마음까지 듭니다. 하지만 가족들의 격려와 희망으로 다시 일어서게 되죠. 이것도 무척 슬픕니다. 

Finish 입니다..저의 '도움의 독서 신문'을 읽어 드려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독서의 중요성은 날로 커지니 꾸준히 독서해서 간접경험이나 지식을 쌓아 성장 하셨으면 좋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