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신문을 시작하기에 앞서..】

요즘 여러분은 주말마다 무엇을 하시는가요? 집에 드러 누워서 시간을 보내시진 않으신가요? 아니면 컴퓨터를 붙잡고 게임을 하고 있진 않은가요? 요즘 2012년 부터 주5일제가 시행 되면서 여러 문제점들이 나오고 있는데요,   지금 부터라도 주말에 책 한 권이라도 읽는 습관을 들여보면 좋겠습니다.^^

  ＊도서관이 키운 아이＊

 이 책은 멜빈이라는 아이가 주인공으로 나오는 이야기 입니다. 도서관을 거의 자주 들러 도서관에 살 정도라고 합니다. 그 뿐만 아니라 멜빈이 성장했을 땐 봉사 활동도 하면서 도서관에 대한 애정은 더 깊어졌고요, 저도 이 아이처럼 어릴 때부터 도서관에 자주 가기 시작했고 또한, 저를 보는 듯한 느낌이 이 책을 좋아하기 시작한 이유인 거 같습니다. 여러분도 책을 좋아하는 멜빈같은 친구가 되고 싶지 않나요? 꼭 읽어보세요!^ㅁ^

 ＊Why? 발표력＊

 모든 학교에서 수업을 할 땐 발표를 주로 많이 하게 됩니다. 발표를 할 때 한 친구는 자신 있게 발표하지만 또 한 친구는 듣고만 있는 친구가 있습니다. 새학기부턴 발표하는 습관을 들이면 어떨까요? 애플사에서 아이패드를 만든 스티븐 잡스, 저번 프레젠테이션을 하는 걸 tv에서 한 번쯤 본 적이 있을 거예요. 제스쳐, 자세로 사람들을 집중시키죠. 발표에 자신 없는 친구들은 why발표력이란 책을 추천합니다. 발표를 할 때 제스쳐, 자세 등이 만화로 나와 있어, 재미와 이해가 되도록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자신감을 가진다면 발표하는 건 정말- 어렵지 않아요.

새로운 책이 출판되면 오래된 책을 읽어라.

-로저스

적어도 두 번 되풀이 해서 읽히지 않는 책은 뛰어나지도 않고 명저도 아니다.

-아널드 베넷

단 하루라도 책을 읽지 않으면 입에 가시가 돋는다.

-안중근

 ★多聞多讀多商量(다문다독다상량)

모두가 간단한 책 한 권을 읽어도 많이 듣고, 많이 읽고, 많이 생각한다는 뜻을 가진 고사성어같이 실천을 하게 된다면, 평생 책 내용이 잊혀지지 않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