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도서.

<바보 빅터>!

호아킴 데 포사다 지음.

줄거리: 이 책에는 빅터와 로라가 희망을 찾는 이야기이다. 빅터는 아이큐가 73이라는 이유로 바보취급을 받고, 로라는 로라가 5살 때 유괴당했다는 이유로 '못난이'라는 별명으로 불리고, 아버지에게 구박을 받으며 살게 된다. 이 두 아이를 레이첼이라는 선생님께서 포기하지 않고 잘 이끌어 주셨다. 어느 날, 빅터가 우연히 게시판에 붙은 수학문제를 풀고, 애프리 사에 정식 직원이 된다. 그러나 로라는 희망없는 웨이터로 살게 된다. 더 나중에는 로라가 꿈에 그리던 동화작가가 되고, 기쁜 소식이 그들을 찾아오는데...?

궁금하다면 이 <바보 빅터>를 읽어보시면 좋을 것입니다. 희망이 부족한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군요.

★권장도서 목록★

<어린이를 위한 마시멜로 이야기>

호아킴 데 포사다 지음.

<안네의 일기>

-안네 프랑크 지음.

<델타의 아이들>

-임어진 지음.

---공지사항---

'책바다로 퐁당' 을 읽어주시는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이 신문은 매주 토요일에 발행됩니다.

그리고 1호에서 선플 달아주신 정지은님과 장효경님께 감사드립니다. 공지사항이었습니다. 많이많이 봐 주세요!^^ 그리고 2호에는 내용이 너무 적었네요... 죄송합니다! 3호에서는 더 풍부한 내용과 기능으로 맞이하겠습니다!

만화책

이번에는 만화책에 대하여 토론해 보겠습니다. 만화책. 재밌죠? 그림도 재밌고 줄거리도 재밌고. 십중팔구 만화책을 좋아합니다.

여러분은 만화책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합니까? 어떤 분은 좋다, 어떤 분은 나쁘다고 생각할 수 있겠는데요. 이 것에 대해 댓글을 달아주십시요.

예) 만화책은 좋다. 왜냐하면 재미있기 때문이다.

이렇게 좋다, 나쁘다 뒤에 이유를 적어주세요.

만화책. 나쁠까, 좋을까? 이유는 뭘까?

좋은 작가 소개

'쥘 베른'!

쥘 베른은 19세기 프랑스의 소설가입니다. 공상 과학 소설의 아버지라 불리는 쥘 베른. 쥘 베른의 소설을 읽어 본 적이 있나요?

쥘 베른은 여행을 좋아했습니다.

<기구를 타고 5주일>, <80일 간의 세계 일주>, <해저 2만리>, <15소년 표류기> 등이 쥘 베른이 쓴 소설입니다.

<80일 간의 세계 일주>는 많은 사람들이 읽어 봤을 테죠?

<15소년 표류기>는 참 재밌는 소년들의 이야기입니다.

한 번 씩은 읽어보는 게 좋겠어요.

쥘 베른 소설 많이 보세요.

-지금까지 책바다로 퐁당 2호였습니다... 마음에 드신 분 구독! 구독! 허가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