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나를 부르는 독서★

"독서"라고 보통아이들에게 말하면 싫어하는 아이들이 더 많아졌다.옛날에는 책이 정말 귀해서 책을 구하기 조차 힘들었는데,그런데 요즘은 도통 책읽기를 더욱더 싫어하고 책을 읽으라 하면  반항을 하는 일들이 더 많아지는 것을 보았다.물론 책을 많이 읽지 않을수도 있다고 생각한다.하지만 책을 읽는것은 부모님이 시켜서?선생님이 읽으라 해서?그런게 아니라 자기가 스스로 읽는것이다.억지로 읽으려고 하면 더욱더 않좋아질것이다.

그러니 자기 스스로가더 열심히 해야한다.물론 책읽기를 않 할수 있지만 듣는이가 공부가 되기 때문이 아니라 내 자신을 위하여 읽는것이다.독서를 하다보면 지루하고,재미없고,하기가싫어져도,책을 자주 읽다보면 내 자신을 반성을 할수도 있고,좋은 깨달음도 얻을수있으며 친구들과 더 잘 어울리고,다른 친구들을 때리고 괴롭히는 일은 자주 생기지 않을 것이다.한마디로 좋은 나를 부르는 것이다.그러니 우리모두가 책읽기를 생활화 해야한다. 책은 나를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주는 마치 나침반 같은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잠시 쉬어가는 독서명언5 코너♣

유익한 책이란 독자가 감동받지 않고는 견딜수 못하는  책을 말한다.-볼테르

 읽는다는 것은 무엇인가? 다른 목소리를 통해 내 자신을 극원적인 음 성을 듣는 일 아닐까? - 법정스님

 책은 위대한 천제들이 인류에게 남겨 놓은 훌륭한 유산이다. - 조셉 에디슨

 적어도 두번 쯤 읽지 않으면 정평있는 훌륭한 책이라고는 할 수 없다. - 아널스 베넷

 책에서 얻은 지식을 실생활에서 살려야 비로소 지혜가 된다. - 체스터 필드

 좋은 책을 읽을 때 3천년이나 산 것 같은 느낌을 갖는다. - 애머슨

혹시 여러분은 2002년 우리나라 월드컵 축구경기를 아시나요?

이 축구경기는 거의다 알고 있는 축구경기이지요.

모두 한번씩은 들어봤을 겁니다.

이 경기에서는 우리나라사람들이 많이 응원을 많이 했었죠.물론 우리나라를 제외한 다른 나라들도 응원을 많이 했었지만 그런데 그 치열한 승부를 버리던 와중이었습니다.다른나라사람들이 응원을 하다가 깜짝 놀랐데요.왜 놀랐냐면 우리나라 응원석에 앉은 사람들이 "꿈은 이루어진다."

로 빨강과 하양으로 눈에 띄게 표현을 했으니까요.

정말 힘들었겠죠?응원했던 사람들도 축구경기를 벌인 축구선수들도 말이예요.그 때 우리는 승리를 벌였답니다.제가 해주고 싶은 얘기는 다른게 아니라 모든지 최선을 다 해야 합니다.이렇게 최선을 다하고 노력을 한다면 독서를 생활화하는것도 그리 어려워지지는 않을거예요.

우리나라응원했던 사람들의 정신을 본 받아 우리도 모든지 최선을 다하고 노력을 해서 독서에 더 관심을 가지고 독서를 더 생활화 했으면 합니다

저는 그렇게 할거라 믿습니다.

 꿈★은 이루어진다!!

 꿈이라 모두 한번쯤 생각해 본 적 있겠죠?"꿈, 그건 우리에게 무엇인가?"라고 말이죠.꿈은 그냥 생각하면 잠자는 그 꿈 말고,먼가 되고 싶다거나,먼 가가를 갖고 싶다거나,먼가가 이루어지면 좋겠다는 거 말이죠.잘 생각하면 한마디로 "희망"입니다.

우리 모두가 희망을 품도록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