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철 책 소개★4

책제: 우리 엄마는 무릎팍 도사

 이 책은 가족간의 사랑을 엿볼 수 있습니다.어머니가 민호가 어렸을 적에 민호 감싸다 사고를 당해 다리가 절단 되어 무릎 밖에 없어 민호는 어머니를 싫어하고 학교에 오지 말래도 어머니가 오셔서 민호는 당황해 어머니를 외면하게 됩니다. 친구들은 민호를 엄마가 무릎팍 도사라고 심하게 놀리고 어느날 아버지께 어머니가 어떻게 사고를 당했는지 알려 주시자 민호는 후회가 되어 소원 편지를 적는 날이 와 민호는 어머니의 의족을 주면 좋겠다고 합니다.결국에는 어머니께 의족을 선물해 드리고

이젠 의족으로 편안한 생활을 하며 민호의 게임기를 사주는 그런 이야기인데요, 처음에는 어머니를 외면 했지만 나중에는 어머니를 생각하는 민호, 여러분들도 이 책을 꼭 읽어보시면 좋겠습니다.<권장 책 #1>

 책제: 용감한 줄리

 이 책 표지를 보면 줄리는 어떤 아저씨들에게 납치를 당해 차를 타고 있는 장면입니다. 그래서 줄리는 현명한 생각으로 그 차 탔을 때 손을 물어 뜯고 고함을 지르고 안경을 부수고 교통사고를 만들도록 그 아저씨들을 괴롭힙니다. 차가 달릴 때 아저씨가 힘을 다해 막으려고 노력해도  줄리는 힘껏 하는데요, 원래 아이들은 이 일을 겪을 때 이렇게 하는 것이 드문데 줄리는 교통사고를 만들게 되고 줄리는 무사 했으나 납치 하려고 마음 먹었던 이상한 아저씨들은 차를 버려 두고 멀리 도망쳐 납치에서 벗어난 줄리의 이야기 입니다. 여러분들도 납치를 만일 당했을 때 줄리처럼 행동해야 합니다. 이럴 땐 용감해야 자신의 생명도 구할 수 있으니까 말입니다. 그래서 용감하다라는 단어가 있습니다. 이 책을 여러분들이 正讀해야 할 책이라 꼭 읽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권장 책#>

책제: 니콜라는 너무 바빠<질 티보 저>

이 책의 표지를 봤을 때 니콜라

는 피곤해 보입니다. 여러분은 이 책을 보았을 때 "도대체 학원 몇 개를 다니지?" 라는 생각 해 보셨나요?니콜라는 엄마 그리고 아버지가 학원을 날마다 많이 보내셔서 학교 마치면 하루 종일 학원에 가서 1분도 쉴 틈이 없고 하루도 쉬지 못하는 아이. 결국 수십 번을 학원 다녀 공부하기를 반복해 니콜라는 스트레스가 쌓이고 지겨운 생활을 보냅니다. 그러다 병에 걸려서 집에서 며칠 간 누워 있지만 어머니께서 결단을 내리셨습니다. 학원 선생님들을 집에 모셔서 공부시키겠다고. 참 유별난 가정이지요? 만일 여러분의 어머니가 그렇게 제의하시면 어떻게 반응 할 것입니까? 아마 몸살이 날 것입니다. 몸은 하난데 학원은 여러 군데니까요.  참 읽을 만한 이야기 꼭 읽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권장 책#3 >

날씨가 너무 덥죠?여름이 늦게 부터 시작해서 가마솥 더위를 주고 있습니다. 매미,개미 곤충들이 잘 나오는 계절입니다. 이럴 땐 여러분들에게 피서 가는 것도 최고지만 도서관에서 책을 읽는 게 좋지 않나요? 그게 보 람찬 여름을 보내는 방법일 거 같습니다. 모두 위의 4권 책을 읽어보실래요?- 이수진 

 책제: 책 먹는 여우

 이 책은 여우 아저씨가 책을 너무 끔직히 좋아해서 오른쪽 편 표지처럼 책을 먹습니다. 그래서 서점에서 책을 털기도 하고 도서관에서 무조건 숨겨서 많이 먹는 편이지요.그러고 나중에는 경찰에게 잡혀가서 생각을 해보다가 결국에는 책을 짓습니다. 책을 짓다가 그 종이들을 다 먹어서 코끼리 처럼 배가 불룩했는데요,여우 아저씨는 책을 지어 세계에서 유명한 작가가 되는 이야기입니다. 그런데 그 책들 속에 그 여우 저씨는 소금 한 봉지와 후추 한 봉지를 넣어도 왜 그런지 아무도 몰랐다고 하는데요 여러분들도 알다시피 전 세계에선 이 여우처럼 책을 즐기며 먹는 동물이나 사람들이 없어 희귀할 것 입니다. 저도 이 책을 보고 놀랐는데, 혹시나 안 읽어 본 여러 분들께 正讀<정독> 해서 읽으시면 좋겠습니다.<권장 책#4> 

  위 3가지 책 이 달의 추천 책이오니 꼭 <正讀:정독>하면서 더운 날씨를 알차게 보내시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이수진

 고사성어

독서삼도(讀書三到) : 책을 눈으로 보고 입으로 읽고 마음으로 이해해야 한다.

주경야독(晝耕夜讀) : 낮에는 밭을 갈고 밤에는 책을 읽다. 바쁜 중에도 어렵게 공부하다.

속담

사흘 책을 안 읽으면 머리에 곰팡이가 슨다 : 단기간이라도 책을 안 읽고 지내면 멍청해진다.

책을 떠난 식자란 있을 수 없다 : 지식을 넓히는 데에 책이 매우 중요하다.

책과 친구는 수가 적고 좋아야 한다(스페인 속담) : 무조건 많이 읽기보다는 좋은 책을 음미하며 읽자.

독서신문의 좋은 점<설명>

여러분은 독서신문의 좋은 점을 알고 계신가요?

독서신문은 여러분들에게 주는 이로운 점 을 가

지고 있습니다.1. 책의 재미를 느낌- 요즈음에

무더위라서 책을 읽기 싫은 분도 있을테지요. 그

럴 때 독서신문을 읽으면 책에 관한 독서의 흥미

를 가지고 있지 않을까요? 2. 독서신문을 만들 때 책과 친근감을 느낌-저도 글나라를 알고 여러 번이나 독서신문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그러니 책의 친근감을 느낄 수 있었고 친근감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독서신문을 만들기 위해 노력을 하려고 합니다. 이 외에도 좋

은 점이 많은데요, 책으로 친근감느끼기 어떠신가요?ㅡ이수진

      <여기서 잠깐!>알면 좋은 말

            책은 사람을 만들고

            사람은 책을 만든다

 독서퀴즈 마당-까막눈 삼디기

1. 까막눈 삼디기 책 저자 이름은 무엇인가요?

<지은이>

2. 이 책에서 전학 온 아이의 이름은 무엇인가요?

3. 전학 온 아이는 표준어를 쓰나요 사투리를  

쓰나요?

4. 보라는 누구와 짝이 되었나요?

답은 다 풀면 보세요.

1. 원유순  2.연보라 3.사투리 4.삼디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