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의 추천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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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①책제: 안녕, 형아/한교원 지음/예림당

 한이와 한별이 그리고 욱이의 이야기입니다.제가 어제 도서관에서 빌려 읽은 책인데요, 처음엔 한이가 친구들을 때리고 한별이를 때리고, 한별이와 같이 뇌종양에 걸린 아이도 때린 한이,저는 나중에 크면서 한이는 커서 불량한 학생이 되겠구나 생각했습니다. 처음에는 말썽만 부리고 했던 한이가 나중에는 한별,욱이를 위해서 산에서 여러가지를 해 부모님과 함께 한 몫을 하는 이야기.한이가 열심히 했을 때 한별이는 기적으로 살아났지만 기적으로 살아난 욱이는 같은 시각에 죽은 감동적이고 슬픈 이야기입니다. 이 책은 책으로도 나왔고 영화로도 나와서 거의 모든 사람이 본 책과 영화인데요, 모두 감동 스토리 책 안녕,형아라는 책을 읽어보실래요? <지금까지 안녕,형아! 소개글 이었습니다!>

 책 제목: 내 가족을 소개합니다.

 이윤진 저/초록 우체통

이 책은 현도, 재호 등 5명의 아이들의 감동이 담겨 있는 책입니다. 이 책의 주인공의 이야기는 무언가 의미 전달을 해주는데요, 여러분들 중 에서 이 이야기처럼 친구들 중에 이런 친구가 있습니까? 동생을 가진 친구 어머니나 아버지가 외국사람인 친구 등 말입니다. 저도 처음에 현도, 재호..5명의 친구들의 무슨 이야기인가 알고 싶었는데 읽어보니까 이런 친구들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었고 그래도 이들이 용기 있고 꿋꿋하게 살아가는 모습을 알고 존경스러웠습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5명의 친구 이야기를 친구를 따돌림을 시키거나 그런 친구들! 이 책 한 번 읽어보실래요? <지금까지 내 가족을 소개합니다! 소개글 이었습니다!>

  <책에 대해 짧은 말>

니다. 책은 우리의 마음의 양식을 주는

것이지요. 책을 많이 읽을수록 혜택을

누릴 수 있습니다. 책이 미래를 다스려 주지요. 따라서 <책은 마음의 양식>, <책은 말 없는 스승>이라는 말을 들어 보셨습니까? 그 정도로 사람이 읽

는 편이면서 훌륭한 사람들<대통령,총리

,교육부 장관>분들은 어렸을 적에 모두

가난한 시절이었지만 책으로 통해 대통령등 된 분이 거의 대부분 이랍니다. 훌륭한 꿈을 이루기 위해 이 분들처럼 책을 읽는 건 어떨까요? 다함께 책을 읽어 봅시다.

단어를 알아보기--1

우애=형제간 혹은 친구사이의 사랑이나 정분

조례 남의 상사에 대하여 조상하는 예절

--속담 5가지를 알아봅시다.

  . 가는 날이 장날.

 - 어떤 일을 하려고 하는데 뜻하지 않은 일을 공교롭게 당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2. 가는 말에 채찍질.

  .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 자기가 먼저 남에게 잘 대해 주어야 남도 자기에게 잘 대해 준다는 뜻.

. 가물에 콩 나듯 한다.

 - 수가 너무 적다는 뜻.

간에 기별도 안 간다.

- 먹은 것이 너무 적어 먹으나 마나 하다.

여기서 잠깐!

여러분들! 날씨가 요즘 장난이 아니죠?

날씨도 덥고 해서 피서가는 사람들도 많

을테지만 그래도 책은 마음의 양식인데

다함께 더운 날씨 임에도 불구하고 책을

읽으면 어떨까요?

③한국사 편지/ 박은봉 저/웅진 닷컴

 이 책은 고조선, 가야 등으로 알기 쉽고 편하도록 해주는 한국사 편지 1권 책. 그래서 고조선 가야 등으로 역사를 재미로 익힐 수 있는데요, 역사를 잘 하는 사람의 비결은 이 책을 읽어 보는 것이라고 합니다.여러분들 주위에 있는 사람들은 꼭 읽어 보았을 테지요. 저도 역사에 대해서 몰랐는데 선생님께서의 권장 책이라 읽어보았더니 역사의 기초를 알게 되어서 좋았습니다.이 작가 분은 역사와 친해지도록 이 책을 만들어 내셨답니다. 저도 6학년이 될 때 책이 바뀌어 5학년이 역사 배운다고 들어 앞으로 한국사 편지를 읽어서 이해력을 키우고 역사에 잘 해질 것 입니다. 모두 역사에 자신감이 없으신 분 그림과 이해가는 글을 통해 읽어 보시겠습니까?<한국사 편지 1 소개글 이었습니다!>

모두 권장도서 총3권을 꼭 읽어 보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요즈음 날씨가 너무 덥죠? 이럴 때 권장도서 책을 읽어보시면 좋지 않을까요? <이제 모두 책 속으로>

<재미있는 쉼터 마당>

1.명언 5가지에 대해 알아봅시다.

1. 목적이 없는 독서는 산보일 뿐이다(E.리튼)

2. 사람은 책을 만들고 책은 사람을 만든다(신용호)

3. 독서는 일종의 탐험이어서 신대륙을 탐험하고 미개지를 개척하는 것과 같다(듀이)

4. 친구를 고르듯이 저자를 고르라(로스코몬)

5. 어떤 책은 맛보고, 어떤 책은 삼키고, 소수의 책은 잘 씹어서 소화해야 한다(베이컨)

2.쉬운 퀴즈 <2가지>를 해 봅시다.

1.＊＊＊＊＊라는 책에서 책이 너무 좋

아 먹게 된 여우 이야기. 이 책의 제목은

무엇일까요?-힌트:작가 프란치스카 비어만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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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네 손가락의 피아니스트라는 책에서

손가락을 모두 합쳐 4개인 피아니스트

누구의 이야기일까요?

==답:1번/책 먹는 여우, 2번/희아.

             책에 대한 삼행시

책은 마음의 양식이라서

은 보다 값진 책 읽기는

좋은 약초다.

다양한 책을 읽으며 안목을 넓히자.

독서신문을 보면서 책에 대하여 친구같

이 친근감이 생겨 좋은 사람이 되고 대

한민국에 책으로써 훌륭한 인재들이 많

이 나오기를 바랍니다.  ---이수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