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반딧불이의 묘

원작: 노사카 아키유키

세이타,세츠코는 세계2차 대전때 나오는 인물로 엄마는 폭탄으로 숨져 친척아주머니집에서 잠시 머물게 된다.

하지만, 아주머니의 심한 구박때문에

세이타와 세츠코는 친척집을 나오기로

결심한다.

친척집에서 나온 세이타와 세츠코는 굴속에서 지내게 된다. 나오는 길에서 세이타와 세츠코는 우연히 반딧불이들을 보는 데.. 세츠코와 세이타는 아름다운 반딧불이들을 보고 감탄을 하였다. 세츠코는 반딧불이들이 죽어있는 것을 보았다. 세츠코는 죽어있는 반딧불이들의 무덤을 만들어 주었다. 하지만  계속되는 굶주림때문에 세츠코는 점점 나약해지고,세이타는 세츠코한테 줄 고구마를 훔치다가 결국 붙잡혀 파출소로 끌려간다.

끌려간 세이타는 간신히 파출소에서 나오게 된다. 세이타는 자신의 여동생5살 밖에 않되는 꼬마아이가 너무 불쌍하였다. 할수없이 다른 집의 식량들을 훔친 세이타..

그러나 허사였다. 세츠코는 더이상 움직이지 않았다. 세이타는 세츠코의 뼛조각을 세츠코가 아끼던 알사탕 통에 넣었다. 얼마 후 세이타역시 세츠코의 뒤를 따른다.

제목: 안네의 일기

원작: 안네 프랑크

안네 프랑크 는 독일의 프랑크 푸르트에서 태어난 유태인 소녀작가.

나치의 유태인 학살 정책을 피하여

네덜란드 로 가족과 함께 피신 했으나,

네덜란드 함락으로 체포되어 가스실에

서 죽고 만다. 이 과정에서 기록한 안네의 일기는 나치스의 잔인성과 유태

인의 대한 학대를 적나라하게 폭로 하고 있다. 또한 이런 긴박한 상황에서 꿈과

희망을 갖고 쓴 수필과 소설형식의 글들

은 모든 사람들에게 진한 감동을 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