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

[제 별명은 해바라기니  글캐  적겠습니다]

해바라기:할머니 아이들이  못살게 굴지는 않나요?

할머니: 음  별로  그러지는 않아요. 가끔 꽃을 바꿔간다거나 꽃을 꺽는 어이없는 현상이 있지만요.

해바라기: 여러분 한사람 손들어보세요

아이들: 썰렁~~~~~~~~~~~~~~~~~~~~~

할머니: 그냥  넘어가시죠.. 다음질문을

해바라기: 그럼 아이들이 귀찮거나  하지 않으세요?

할머니: 아니요. 귀찮으면 안되죠. 아이들을 무사히 엄마들에게 제각각 데려다  줘야한답니다.

그래서 고생을 많이하죠... 어떨때는 잘못보내서 유산이 되기도  하지만요..

해바리기: 음... 어쨋든 감사하였어요 ' '*~~~~~

여러분 인터뷰를 하고 느낀점을 말하여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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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1: 앞으로는 안그래야 되겠어요

아이2: 제가 뜨끔되니요.

아이3: 정신이 번쩍 들었어요.

아이4: 잘모르겠어요.

아이5: 음... 저는 별 그다지 잘못한게 없어요.

아이6: 지금도 그렇지만 앞으로도 안해야겠습니다.

해바라기: 정말  very good~ perfect 에요!!

우와  정말 하고 싶은말이 적네요...;;;

그래도 진짜루 정말 잘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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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 나의 책을 읽고 느낀점은 삼신할머니는

정말 많은 고생을 한몸에 한다는 것을 알았고

그리고 아이들이 무사히 못갈수 있다는 것도

겁이나고 무섭네요. 하지만 삼신할머니가 매일밤

기도를 하고 또하고 또해서 무사히 잘간데요.

그리고 보내는 것 뿐만 아니라 엄마들이 잘 낳을

수 있게 배를 문질러주며 고생을 또 하신다는 것

을 알았으니 엄마에게 잘해야겠고,

삼신할머니가 아닌 엄마들이 더 고생한다는것을

알게 되었답니다. 이책은 추천할만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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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고사항............................................................

이제  쓸게 별로 없어져버렸네요...........;;;;;;;;;;;

그럼 저 [해바라기]도  이만 안녕히.................

이명박 대통령: 나는 남자라서 아기를 못낳지

나도 한번 낳아보고 싶다니까 ? 아내가 계속

"내가 얼마나 고생했는데"이런 말까지 전부

터트리고 있어요...  남자 어린이 여러분 저 이명박 대통령이 남자지만 이런소리했다는 것을 비밀로 해주세요....................................

그리고 저를 따라 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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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어린이는 따라하지마세요...

[참고로 이것은 제가 지어 만든것입니다.]

대통령님 제가 대통령님을 이용했다는것 정말루 죄송합니다 ㅠㅠ;;;

하지만 아이들은 이런글을 좋아하걸랑요...

진짜 정말 죄송합니닷!!!

이글을 보신다면 화내지마세욥;;;;

해바라기: 으항;;; 또 쓸게 없어져뗩;;;;

어떠게 어떠게!! 뭐쓰지 뭐쓰지................

제마음을 표현한 농담 >ㅅ<;;

이제 본문 내용으로 들어갑니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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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쓰기

삼신할머니께

삼신할머니 안녕하세요 해바라기입니다.

저는 할머니가 이 세상에 존재한다는 것조차 모르고 있었습니다.

벌써 9시가 다되가네요/

30분째 고민하고 고민하던 참에 끝나가고 잠도

하아아~~ 오네요

고생하실지 모르지만 아이들 잘 돌보아 주시길 바라고 저도 이제 쓸것이 없어서 이만 진짜로 물러섭니다 그럼 안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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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고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