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어머니 -
어머니란 이름에는 왠지 푸근 한 느낌이 들지 않나요. 우리들도 어머니의 심정을 알아 보도록 합시다. 어머니는 우리에게 모든 정성을 다 주고도 모자르시는 그런 분이십니다.
가끔은 어머니가 밉기도 하지만, 그래도 이 하늘아래 에서는 우리에게 소중한 존재 입니다.
그런 존재를 알아보고, 어머니의 심정, 따스함,정성을 이책에서 느껴 보도록 합시다.
 - 내영혼이 따뜻했던 날들 -
가장 순수한 이야기.
여러분도 한번 쯤은 읽어 보셨으면 합니다.
삶을 다시 한번 돌아 볼수 있게 해주고,
우리의 삶에 커다란 의미를 줄것입니다.
제목 처럼 따스한 책. 한번 읽어 보시길 바랍니다.
 - 나무를 심은사람 -
이 책을 읽으면 노인을 공경 해야 겠다는 마음과 감사하다는 마음이 느껴질 꺼에요.
이 책 주인공은 자신이 아니라, 우리 후손들을 위해서 작은힘이라도 아끼지 않는 그런 사람 입니다.
이런 분이 세상에 많았으면 , 지금 보다 더 밝은 사회
가 되었을 거 겠죠.
 -우리는 천사의 눈물을 보았다-
우리는 마음 부터가 다르다. 이들은 공부를 하고 싶어도 못하는 아이들 인데, 우리는 다 주어도 하기 싫어하는 우리들. 이들의 가난 얼른 해결 되었으면 좋겠다는 마음 으로 우리 모두 이들에게 용기를 줍시다. 이들의 고통을 우리도 한번 느껴봅시다.우리도 같은 하루의 민족 이니깐요. |
＊책이란 ＊
읽다 보면 자신도 모르게 빠져드는 존재에요. 책은 친구 같은거죠.
나에게 힘이 되어주고, 용기를 가져다 주는 그런 친구 같은 존재죠.
가끔은 날 울게 만들고, 웃게 만들고..
이게 다 책에서 나온 감정들 이에요.
책은 나아갈 길을 몾찼고 혼자 헤메고 있을때 조심스레 나에게 여러 길을 알려 주었다. 나는 그 길을 따라 , 계속 앞으로도 쭈욱 걸어 나갈 것이다.
책속에는 우리가 모르는 아름다운 길이 있답니다. 그 길을 따라 여러분도 걸어 나가길 바랍니다.
＊책의 종류＊
책의 종류를 따지지 맙시다. 음식을 골고루 먹듯, 책도 골고루 읽어야 합니다. 그리고, 책은 자신의 수준에 맞는 책을 골라 읽어야 하죠. 책은 우리의 순수함을 길러 주고, 우리가 앞으로 나아갈 길을 만들어 주는 것이 바로 책이라는 것입니다.
＊책을 읽는 습관＊
책은 읽기 싫어 하는 아이는 책을 읽고 싶아 하는 마음이 없고, 책을 읽는 습관이 길들여 지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책을 읽으라고 너무 강요해서는 안되고,책을 좀 가까이 해서 친해보게 하는 것입니다.
책을 자주 읽는 습관을 길러 우리도
미래의 길, 앞으로 나갈 길을 만들어 봅시다 !.
- 우리모두 읽어 봅시다
나무에 꽃이 피듯이,우리의 마음에도 순수한 꽃과 사랑이 자라고, 피어났으면 좋겠습니다. 비록 아직은 새싹이지만, 곧 우리들도 활짝핀 꽃 들 처럼 그렇게 피어 나고 자라 납시다. |
HOME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