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도서 및, 권장도서>

<수학귀신>

수학귀신 책은 수학을 아주 못하는 아이에서 부터 수학 천재가 되는 이야기를 어린이들을 위하여 재미있게 풀어 쓴 책입니다. 수학은 꼭 어렵지 만은 안다, 와 수학을 재밌고도 웃긴 이야기에 비유해서 쓴 점 때문에 독자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이 책은 남녀 노소 누구에게나 사랑을 받고 있는 책이다.

<거꾸로 오시어 로꾸꺼>

이 책은 다른사람들이 전혀 상상 하지 못한 흥미진진하고 색다른 모험 소재를 담은 창작동화 이다.

흔히 일어나는 일 들은 지나치고, 습관에 관해서도 살짝 언급해 가는 교육적과 창의적을 다 갖추고 있는 최첨단 책이라고 생각이 든다.

<공부 9단 오기 10단 >

이 책은 '박원희' 라는 한 사람이 수많은 관문을 거치면서 공부의 정상에 오른 내용을 소재로 한 책이다.

이 책에서는 '박원희' 라는 사람의 실제 인생을 가지고 소재로 다뤘기 대문에 실제로의 사회생활을 생생히 느낄 수 있다. 포기 하고 싶을 때마다 계속 이를 악 무는 내용을 보다보면 나도 모르게 계속 다짐을 하게 된다.

< 한국사 편지>

우리나라의 역사는 이리저리 헝크러진 실타래 처럼 엉켜져 있다. 그래서 아무리 전문 적인 사람이라도 누구라도 잘 알아 들을 수 있는 쉬운 용어로 말할 수는 없다. 그러나 이 책에서는 총 5권으로 나누어 지면서 한국의 역사를 단계별로 세세하게 분석하면서 나간다. 그와 동시에 전혀 질리지 않고 오히려 흥미를 끄는 말들로 되어 있어서 역사를 쉽고 재밌게 배울 수 있다.

<철학자가 들려주는 철학 이야기>

보통의 사람들은 철학을 전혀 쉽지 않고 딱딱한 글로만 되어 있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여러가지

재미있는 창작동화로서 세세하게 양지, 인격, 마음, 행복등으로 사람들에게 전한다. 그래서 전혀 질리지 않고 누구나 잘 이해할 수 있는 철학 이야기로 들리우고 있다.

여러분은 독서의 중요성을 아시나요? 독서는 인생을 좌우하는 양이라고도 합니다. 그 만큼 독서는 중요한 것입니다.

한 철학자가 이렇게 말했어요.

"이 세상에서 가장 싸게 얻을 수 있는 지혜가 바로 독서이다."

그 만큼 독서는 중요하게 불리우고 있어요.

그럼으로 우리 모두 다시 새 년이 된 기분으로 책을 읽읍시다.

   < 치료법 독서>

여러분 혹시 마음이 쓰리거나, 아픈적이 있나요? 아니면 지금이라도 그런가요? 그렇다면 독서를 해 보세요. 독서는 그냥 아무 말도 잔소리도, 비웃지도 않는 묵묵히 여러분에게 책을 잃어주는 좋은 의사입니다. 아무도 여러분을 이해해주는 사람이 없을때면 항상 의사에게 가 보세요.

그렇다면 책을 한 스푼 가득 떠 먹어 보세요.

어느샌가 자기 자신이 밝게 되었다고 생각하게 될 거예요.

    < 책 읽기가 싫어!>

오! 이런 안됬군요. 책 읽기가 몹시 싫으신가요?

몹시 안타까운 소식이군요! 책은 언제나 묵묵히 일하는 소처럼 항상 당신을 위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싫다고요? 만화책만 읽고 싶다고요?

그래도 됩니다. 만화책을 읽고 싶을 때는 만화책만 읽어도 되고, 아무거나 읽어도 됩니다.

그러나 아무거라도 괜찮으니 단편소설 1, 2 학년들이 읽는 단편소설이라도 읽어 주세요. 그러다 보면 어느샌가 내 마음 한 구석이 독서에 대한 사랑이 뿌리박혀 있을 거예요.

< 책을 읽고 나서....>

책을 일고 나서 독후감상문을 써 본 기억이 있나요? 있다고요? 오! 당신은 정말 생각이 깊은 분이로군요.

독서감산문은 일종의 기록장 같은 것입니다.

하지만 꼭 쓰라는 것은 아닙니다. 안 쓰고 싶으면 안 써도 되요. 하지만 제발제발 1년에 한번은 써 주세요. 그 독서기록을 하는 만큼 당신의 생각은 한뼘씩 자랍니다. 자기가 생각의 옹달샘이 되고 싶다면 꼭, 꼭! 독서기록장을 쓰세요.

< 독서신문을 만들고 나서...>

이제껏 제가 독서신문을 만든 것은 이번 한 편이 처음입니다. 그런데도 많은 기억이 남네요.

하지만 부족한 점도 많았죠. 글자 틀린 것, 이미지 이상한 것, 설득력 부족한것.....

하짐나 제가 원하는 요점은 거의 다 썼다고 생각합니다.

참 제가 독서신문을 만든것이 행운이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에게 그리고 저에게 많은 기록을 남겼으닊아요. 참! 그리고 여기까지 읽어주신 분들 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