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그동안 읽은 책

<외로운 지미>

<아빠랑 둘이서>

<토토야!우리백두산가자!>

<별을 새기다>

※줄거리
※외로운 지미에서 주인공은 지미라는 외국인 노동자 이다. 지미의 아빠가 외국인 노동자고, 엄마는 한국 사람이다. 그런데 지미의 아빠가 형편이 안 좋아서, 한국에 와서 공장에서 일하고 있다. 지미는 아빠가 영어도 잘하는 줄 만 알았는데, 실제로 보고나니 너무 실망을 했다.

※아빠랑 둘이서에서 주인공 은 여자 아이 메를레였다. 이 아이는 아빠랑 살았다. 아빠는 화가였다. 그리고 메를레는 노래를 부르는게 좋았다. 다른사람들은 노래를 못 부른다고 생각하지만, 메를레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메를레는 다른사람이 듣지 못하는 무엇을 느낀다고 하였다. 나는 그것이 무엇인지 너무 궁금하다.

※토토야!우리백두산가자!라는 책의 줄거리는 토토와 끼끼들이 살았다. 그런데 사이가 너무 안 좋았다. 그래서 운동회를 할때, 다른 동물들은 이 토끼들이 너무 어리석다고 하고, 합치고, 평화롭게 살라고 하였으나, 토토와 끼끼들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았다. 그런데 서로를 이해하자, 통일을 했다. 그리서 토와 끼를 합쳐 지금의 토끼가 되었다.

※별을 새기다의 줄거리는 그야말로 별을 새기는 것과 다름이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