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느낌표 . 선정도서

( 톨스토이 단편선 )

( 아홉살 인생)

( 나의 라임 오렌지 나무)

시가 내게로 왔다 정재승의 과학 콘서트

삼국유사   내 생애의 아이들

정민 선생님이 들려주는 한시이야기 백범일지

고기잡이는 갈대를 꺾지 않는다 야생초 편지   

신경림의 시인을 찾아서 괭이부리말 아이들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마당깊은 집

지상에 숟가락 하나 모랫말 아이들 곽재구의 포구 기행

 무량수전 배흘림기둥에 기대서서 희망의 이유

혼자만 잘 살믄 무슨 재민겨 그러나 나는 살아가리라 

봉순이 언니 달님은 알지요 가방 들어 주는 아이 

※ 독서상식 & 독서명언

책은 책 자신의 운명이 있다 -

  테렌 티마누스 마우루스

책은 독자에 따라 의식의 상태가 변화하는 풍경화이다 - E. 딤네

죽은 책이 고전일 수는 없다. 제 1급의 책이 고전이다 - 몽테뉴

책을 남용하면 학문은 죽는다 - 루소

책 속에 미인이 있으니 얼굴과 몸이 다같이 아릅답다 - 중국 속담

책이 부적과 주문인 경우가 흔하다 -

W. 쿠퍼

책은 젊은이에게는 안내자요, 노인에게는 오락물이다 - J.클리어

책을 읽을 때, 내용을 정확하게 읽는 것을 중점으로 두는 것을 "정독"이라고 한다.

 많은 책을 읽는 것에 중점을 두는 읽기 방식은 " 다독 " 이라고 한다.

책을 읽을 때, 소리내서 읽는 방식은 " 음독 " 이다.

시각적, 청각적, 미각적, 촉각적인 느낌을 받을 수 있도록 이미지를 작가가 만들어 놓았다. 이 이미지를 " 심상 " 이라고 한다.

우리모두책을함께읽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