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길동전」에 대해 소개합니다!!!!
홍길동전은 최초의 한글소설입니다.
그리고 홍길동전은 허균이 조선시대의
신분차별을 다루며 지은 글입니다.
이 차별을 받습니다. 전혀 지루하지 않고
오히려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소설
입니다. 홍길동전의 표지는 아래쪽에
보여드리겠습니다.
『칼럼』
차별의 세상, 홍길동의 쿠데타
사람은 태어날 때부터 각자 자신의 인권을 가지고 태어난다.
하지만 조선시대에는 심한 신분차별이 있었다. 홍길동도 첩의 자식이라는
이유만으로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못 하고, 형을 형이라고 부르지 못 하는 차별을
받게 된다. 그래서 홍길동은 그의 부하들과 함께 반란을 일으킨다. 그 이후 홍길동은
탐관오리들에게는 도적, 백성들에게는 의적이 된다. 이런 홍길동을 비판해야 할지
긍정해야 할지는 생각해 봐야 할 것 같다.
♥새로운 어휘♥
1.탐관오리: 탐욕이 많고 깨끗하지 못한 관리
2.권선징악: 착한 일을 권하고 나쁜 일은 벌을 줌
3.적서차별: 적자와 서자를 차별함
4.서자: 첩에서 난 아들(반대어: 적자)
※우리 가족이 최근에 읽은 책※
우리 가족은 아빠, 엄마, 첫째(이정윤) 둘째(이규환) 이렇게 총 4명입니다.
아빠 : 다빈치코드 2
엄마 : 연금술사
나 : 모모, 다빈치코드 1
동생 : 살아있는 지구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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