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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
[나무]
「개미」「뇌」 등으로 전 세계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는 작가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작품집. 여기에 실린 소설들은 대부분 기발하고 환상적인 콩트들이다. 기존의 여러 작품에서 드러난 인간 세계에 대한 과학적이고 시적인 통찰이 이 책 속에서도 여전히 번뜩인다. 인간세계의 부조리를 날카롭게 비판하면서도 시종일관 유머러스함을 잃지 않고 있다.
[내영혼이 따뜻했던 날들]
인디언의 세계를 어린 소년의 순수한 감각으로 묘사한 한편의 아름다운 동화 같은 장편소설이다. 참된 인간성을 잃어버린 우리에게 근본적으로 지향해야 할 곳이 어딘가 알려 주는 소설로 전미 서점상연합회가 설정한 제1회 에비상을 수상했다. 저자는 스스로를 체로키의 후예라고 생각하는 인디언으로 개인적 체험을 그대로 담아 소설로 재창조해냈다 |
♡새로나온책♡
[달콤한 사랑잼]
잼처럼 달콤함이 느껴지는 사랑에 관한 글들과 파스텔톤 일러스트가 함께 실린 책. 사랑은 사람을 향기롭게 만들고 변화시킨다는 진리가 오롯이 녹아들어가 있다. 솜사탕같이 푹신하고 말랑한 글이 읽는 이를 즐겁게 만든다.
[아빠가 읽는 동화]
누군가 말했다. 세상에는 우리의 침울한 두 눈으로 발견할 수 없는 그 이상의 행복이 있는 법이라고... 이 책은 그 동안 알려지지 않은 동양의 아름다운 동화들을 하나 둘 모아 엮은 것으로 잔잔하면서도 감명을 주는 이야기들이 실려 있다.
▶느낀점
:독서신문을 만들면서 책에 대해 조금이라도 더 알게되었고, 새로나온 책들과 베스트 셀러에 대해 알수 있었다.
또 그런책들을 주위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우리 부모님께도 말씀드려야 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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