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의 좋은 점

책은 사람의 지식을 높여주고

상상력을 길러줍니다.

그리고 똑똑해 집니다.

추천하는 책

나의 라임 오렌지 나무

꼬마 소년 제제의 가슴아픈

이야기 ..

봉순이 언니

5살 소녀 짱아가 본 자신의 엄마같은 봉순이 언니 이야기

유명한 소설작가 

1920년대

김동인: 배따라기, 감자,광화사,운현궁의 봄

나도향:벙어리삼룡이,물레방아, 뽕

염상섭:표본실의 청개구리,만세전, 삼대,두 파산

주요섭:사랑손님과어머니, 아네모네 마담, 인력거꾼

전영택: 화수분, 생명의 봄

현진건:운수좋은날, 빈처,고향, B사감과 러브레터,불

최서해(학송):홍염, 탈출기,박돌의 죽음

1930년대

김유정: 봄봄, 동백꽃, 소나기, 만무방, 산골 나그네

김정한:모래톱이야기,사하촌

김동리:무녀도,황토기, 바위,사반의 십자가,역마

박영준 : 모범경작생, 어머니, 목화씨 뿌릴때

심훈:상록수, 직녀성,영원의미소

이광수 : 흙

이기영 : 서화

이석훈 : 황혼의 노래

이효석:메밀꽃 필 무렵,돈, 분녀,산,들

이상: 날개, 종생기

이무영: 흑의노예, 만포노인, 제 1과 제1장

정비석:성황당

최인준 : 황소

채만식: 태평천하, 탁류, 치숙

황순원:카인의 후예, 독짓는 늙은이,목넘이 마을의 개

안수길 : 북간도, 제3인간형,

제가 좋아 하는 책이라면...

괭이 부리말 입니다...

제가 재밌게 처음으로 몬 소설 이거 든요..

소설은 재미 없을 것 같으면서도

처음에는 흥미 없는데

중간중에서 초반부터 재밌어 집니다..

제가 처음본 소설로

아주 재밌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