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亮 |
하여간 요즘 초딩들이 다그러치 뭐..ㅋㅋ
그런데 문제는 이거좀.. |
2004-0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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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간 요즘 초딩들이 다그러치 뭐..ㅋㅋ
그런데 문제는 이거좀 수상한데.. 30대 중반이 1인칭 슈팅을? ㅋㅋ---;; 뭐 만약 카스엿다면.ㅋㅋ 제가 보기엔 저겜 카스일듯...일단 한타가안쳐지니까요..ㅎㅎ
초딩 타도! 냐하하..
뭐 매너있는 초딩들도 계시지만..ㅎㅎ 제가 본 초딩들 중에서 매너있는 초딩분들은 진짜 매너 잇더군요..ㅎㅎ 대신 반대로 매너가 업서지면 위말대로 별별 욕 다나오죠.ㅋㅋ 그럴떄는 스샷 한번 찰칵~ 찍어서 비매너 신고하면 되고요..ㅎㅎ
요즘은 뭐 해결책도 마느니까요..이젠 또 저렇게 초등학생 분들이 이런 영구정지용 때문에 안그러겟죠..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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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지 |
정말 큰일이네요. 아니 중학생도 아닌 아주 어린 초등학생이(중.. |
2004-0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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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큰일이네요. 아니 중학생도 아닌 아주 어린 초등학생이(중학생에 비하면) 이런 심한 욕을... 하긴 나도 이렇게 욕을 잘쓰는 사람들을 많이 보았다. 난 우리 한국사람들은 이렇게 욕을 잘쓰는 사람들인 줄은 꿈에도 생각을 못했다! 만약에 그 사람의 얼굴이 보였다면 그런 일은 안일어났을텐데....... 너무 심했내요... 그리고 '즐' 이란 한마디는 남을 무시하는 나쁜 말이다.
아~ 다른 나라 사람들이 보았으면 우리는 이런것을 굉장히 창피하게 여겨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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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 |
정말 심한 내용이네요, 물론 자기 기분에 따라 말 표현을 하는 .. |
2004-0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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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심한 내용이네요, 물론 자기 기분에 따라 말 표현을 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라고 보지만 욕은 상대방 기분까지 나쁘게 한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겁니다. 저도 초등학생이지만 그 정도로 심각했다고는 보지 않아요. 상처 받을 수 있는 말은 내뱉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30대 중반 아저씨한테 그렇게 말했다는 것은 아주 대담한 도전이라고도 볼 수 있겠어요. 그 남자애를 만나보고 싶습니다. 저보다 1살 어린 그 아이를 말이죠. 실제로 보면 그렇게는 보지 않을 겁니다. 얼마나 황당했을까요? 그 아저씨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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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은 |
초등학생이 너무 심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요즘 인터넷 문화가 .. |
2004-0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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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이 너무 심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요즘 인터넷 문화가 점점 악탈해 지고 있는것 같아요. 이아영님처럼 저의 사촌 언니도 말을 그냥 자음으로 해서 채팅할때 저도 못 알아본적이 있어요. 이렇게 된것은 사람들에 따라 환경이 다르죠. 우리가 인터넷 사용을 할때 조금만 더 기울이면 이런 사고도 않 일어날것 같아요. 이렇게 작은 욕설이나 심한 말투도 다른사람들의 기분을 나쁘게 해서 한바탕 싸움이 일어나는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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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희원 |
창피하게 생각해야 된다니요? 그러는 그쪽은 한번도 욕을 하지 .. |
2004-0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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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피하게 생각해야 된다니요? 그러는 그쪽은 한번도 욕을 하지 않았다는 말로 생각 되는데요? 누구나 자신의 그뜻으로 이야기 한것이 아닌데 상대방은 상처를 입을수 있읍니다. 그리고 욕한마디 햇다고 한글이 사라진다는 것은 너무 현실적이지 못한 이야기 아닙니까? 태클을 거는 것은 아닙니다. 단지 이렇게 처음부터 되버린 인터넷문화를 단지 한순간에 바꿀수는 없다는 뜻이지요. 그리고 인터넷은 대한민국이 아닌 다른 세상입니다. 그러니 그속에서 다른 언어가 생길수도 있고 그것을 문화라고 생각해 줄수도 있는데 .. 물론 과도한 욕설은 삼가해야겠지요. 하지만 서로가 얼굴이 보이지 않는다고 상대방이 좀 맘에 안든다 싶으면 무조건 태클, 말꼬리 잡는 것은 뭘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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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현(초5) |
우리는 이런것을 굉장히 창피하게 여겨야 한다.자기가 아무렇게 .. |
2003-1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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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이런것을 굉장히 창피하게 여겨야 한다.자기가 아무렇게 쓰는 욕이 얼마나 다른 사람의 가슴을 아프게 하나? 나는 욕을 들으면 굉장히 속상하다. 하지만 요즘 사회 에서는 중심이 되는 컴퓨터 속에서 학생들이 재미로 욕 하는 일이 아주 많다. 아니 말끝마다 욕을 붙이는 것이 버릇이된 아이들도 있다.이렇게 네티켓이 망가 지고 있어도 우리는 자기 할말만 다하며 아무 생강도 하지 않는다.이러다가는 세종대왕께서 만드신 아름다운 우리 말이 대한민국 에서 사라 질수도 있다.그렇게 심각한 상황 이여도 아무도 눈 하나 깜짝 하지 안는다.이런 우리 생활에 중심이 된 컴퓨터 속에서 욕을하는 것은 잘못된 것 이라고 생각한다. 컴퓨터는 우리에게 편리함과 재미를 주기 위에 생겨 났지 욕을 쓰기 위해 생겨 나지 않았다.저번에 우리 영어 선생님 (외국인)이 이런 상황의 한국 네티켓을 보셨다. 난 그때 아주 챙피 했다.선생님이 보자마자 얼굴을 찡그리시고 한국은 이상하다고 하셨다.우리나라는 지금 발전하고 있다.하지만 이러한 컴퓨터 생활이 지속이 된다면 우리나라를 아무도 좋아하지는 안을 것이다.이제 우리나라는 물부족 국가에서 더하기 욕 많이 하는 국가로 설정 될지도 모른다.남을 꾸증 하기 보다는 자기 먼저 욕 하는 자기 입을 꾸증 해야 할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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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지 |
이건꼬마아이에게도나쁘고어른들에게도나쁘니!!
이건법을만들어.. |
2003-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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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꼬마아이에게도나쁘고어른들에게도나쁘니!!
이건법을만들어서없에야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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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철.. |
저도체팅을 하다가 욕 쓰는 사람들을 만나기도 합니다. 너무 심.. |
2003-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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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체팅을 하다가 욕 쓰는 사람들을 만나기도 합니다. 너무 심한말 개x야 등 여러가지 욕을 쓰지요.
다행이도 우리반에는 욕쓰는 사람들이 많이 없습니다. 그래서 정말 다행이죠 ㅡㅡ;;
욕을쓰면 무슨 법을 만들어야 되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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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률 |
저도 한때 취미가 채팅일때가 있었습니다. 학교에서 돌아오면 채.. |
2003-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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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한때 취미가 채팅일때가 있었습니다. 학교에서 돌아오면 채팅을 했고, 학원에서 돌아와서도 채팅을 한 적이있습니다. 그 때는 한 사용자가 저에게 말에 참견한다고, 그 사용자는 저에게 "닥xx" "x놈"등 많은 욕설을 저에게 퍼부었습니다. 그래서 저도 그 사용자에게 욕설을 퍼붇고, 채팅장은 그 사람과 저의 욕설의 장으로 변했습니다. 지금 까지 저와 대화하고 있던 사람들은 한명 한명 씩 방을 떠났고, 시간이 지난후, 계속 욕설을 하고 있으니, 그 사람과 저 밖에 없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화가 나는 바람에 서둘러 채팅방을 나왔고 그 뒤로는 그런 경험을 다시 하고 싶지 않아 채팅을 하고 있지 않습니다. 요새 어린이들은 거의 다 이런 경험을 해 보았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채팅에서나 게시판 사용을 할때에는 무조건 실명제를 사용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실명제를 사용하지 않으면 게시판이나 채팅을 할수가 없는 그런 시스템을 도입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두번째로, 저는 은어문제가 심각하다고 생각합니다. 은어란 일명 통신언어를 뜻합니다. 우리 어린이들은 알면서도 통신언어를 많이 사용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ㅊㅋㅊㅋ"는 축하축하의 줄임말이고 "ㅎㅇ"는 하이 즉 안녕이라는 인사를 뜻합니다. 좀더 알아보자면 ㅇㅇ 은 응, 의 줄임말이고, ㄴㄴ는 노, 즉 안돼라는 뜻입니다. 이렇게 통신언어를 자주 사용하다보면은 세종대왕께서 만드신 순수한 우리 한국어를 잊어버리게 될수도 있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현명하다는 한글을 우리가 우리손으로 망쳐서야 되겠습니까? 저는 사이버폭력 중에서 욕설도 심각한 상황에 이르렀다고 생각하지만, 은어 즉 통신언어도 심각한 수준이라고 생각합니다. 제 생각으로는 게시판에 통신언어는 쓸수 없도록 정지명령어를 내렸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우리들은 지금까지 해쳐온 한글을 다시 복구해야 된다는 생각을 가지고 인터넷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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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영 |
저도 한때 취미가 채팅일때가 있었습니다. 학교에서 돌아오면 채.. |
2003-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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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한때 취미가 채팅일때가 있었습니다. 학교에서 돌아오면 채팅을 했고, 학원에서 돌아와서도 채팅을 한 적이있습니다. 그 때는 한 사용자가 저에게 말에 참견한다고, 그 사용자는 저에게 "닥xx" "x놈"등 많은 욕설을 저에게 퍼부었습니다. 그래서 저도 그 사용자에게 욕설을 퍼붇고, 채팅장은 그 사람과 저의 욕설의 장으로 변했습니다. 지금 까지 저와 대화하고 있던 사람들은 한명 한명 씩 방을 떠났고, 시간이 지난후, 계속 욕설을 하고 있으니, 그 사람과 저 밖에 없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화가 나는 바람에 서둘러 채팅방을 나왔고 그 뒤로는 그런 경험을 다시 하고 싶지 않아 채팅을 하고 있지 않습니다. 요새 어린이들은 거의 다 이런 경험을 해 보았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채팅에서나 게시판 사용을 할때에는 무조건 실명제를 사용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실명제를 사용하지 않으면 게시판이나 채팅을 할수가 없는 그런 시스템을 도입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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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영 |
저도 한때 취미가 채팅일때가 있었습니다. 학교에서 돌아오면 채.. |
2003-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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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한때 취미가 채팅일때가 있었습니다. 학교에서 돌아오면 채팅을 했고, 학원에서 돌아와서도 채팅을 한 적이있습니다. 그 때는 한 사용자가 저에게 말에 참견한다고, 그 사용자는 저에게 "닥xx" "x놈"등 많은 욕설을 저에게 퍼부었습니다. 그래서 저도 그 사용자에게 욕설을 퍼붇고, 채팅장은 그 사람과 저의 욕설의 장으로 변했습니다. 지금 까지 저와 대화하고 있던 사람들은 한명 한명 씩 방을 떠났고, 시간이 지난후, 계속 욕설을 하고 있으니, 그 사람과 저 밖에 없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화가 나는 바람에 서둘러 채팅방을 나왔고 그 뒤로는 그런 경험을 다시 하고 싶지 않아 채팅을 하고 있지 않습니다. 요새 어린이들은 거의 다 이런 경험을 해 보았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채팅에서나 게시판 사용을 할때에는 무조건 실명제를 사용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실명제를 사용하지 않으면 게시판이나 채팅을 할수가 없는 그런 시스템을 도입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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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넘 |
나는 다음 부터 욕설을 쓰지 말아야지 |
2003-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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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다음 부터 욕설을 쓰지 말아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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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률 |
킹콩 아라비아 찌찌찌 |
2003-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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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콩 아라비아 찌찌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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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률 |
저는 말을 나쁘게 쓰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왜냐하면 세종대왕 .. |
2003-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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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말을 나쁘게 쓰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왜냐하면 세종대왕 그외에도 많은사람들이 한글을 만들었는데 이런 시발,게세끼,세끼,바보,메롱등 이런 욕을 쓰지맙시다.
욕을 쓰면 나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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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체불명 |
영어를잘한다 |
2003-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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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를잘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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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 된 토론]
사이버 공간의 어린이들이 ‘익명의 가면’ 뒤에 숨어 욕설을 일삼거나 다른 사람을 비방하는 일이 부쩍 잦아지고 있다. 특히 또래 네티즌과의 대화는 물론, 바른 언어와 예절을 갖춘 성인 네티즌에게까지 반말과 욕설을 서슴없이 내뱉는 어린이들도 있어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