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가 베토벤 선생님 안녀하세요?
저는 음악가를 꿈꾸고 있는 조아영이라고 합니다.
베토벤 선생님. 선생님은 어릴때부터 성악, 지휘, 작곡등을 배우셨죠?
전 선생님을 책으로 뵙고 감동 받았어요. 그리고 어머니와 아버지께서 일찍 돌아가셔서 많이 슬프실거 같아요... 맘이 정말 아파요
베토벤 선생님은 귀가 들리지 않는데도 작곡도 하고 연주도 하고 참대단하신거 같아요
제2의 모짜르트라고 불리실만큼 정말 연주를 잘 하신거 같아요
저도 선생님처름 훌륭한 음악가가 되고 싶어요.
책을 읽고 베토벤 선생님의 곡들을 찾아 들어 봤어요.
정말 하나같이 음이 너무 듣기가 좋았어요.
선생님처럼 될려고 공부도 열심히 하고 피아도노 열심히 칠거에요
그럼 안녕히 계세요.
조아영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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