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주 선생님 안녕하세요?
저 선생님 반 학생 박진아예요.
요즘 환절기 라는 것때문에 감기가 잘 회복되지 않는 다고도 합니다.
건강도 잘 챙기시고있으시죠?
학교에선 때론 현진이에게 장난으로 하다가 선생님께 혼났을 때
제가 잘못을 한 것을 깨달게 되었고, 다음부터는 하면 안되겠다고 생각을 하였어요.
제가 일기에 이런저런 이야기도 쓰고,글나라에 썼던 동시, 또는 제가 지은
소설 같은 것을 일기로 써서 선생님도 저의 글 솜씨를 보아서 너무 뿌듯 하셨죠?
다른 반 선생님 같으면 우리반 아침 독서시간에는 책을 보시지 않고,
할 것이나 또는, 하고 싶은 일을 할텐데...
선생님께서는 친구들 아침 독서시간에도 같은 독서를 하셔서 저는 그런 점이
참~보기 좋았어요. 저는 선생님 께서 책을 많이 읽으셔서 그런지..
바른 몸가짐과 도덕성 마음성이 너무 바르셔서 선생님께...
"바른 몸가짐 상"을 선생님께 드리고 싶어요.
왜 그런 상을 주고 싶은지 아시나요?
선생님께서는 저희가 어려운 문제점을 해결해주시고,
독서를 많이 하셔서 그런지 바른 몸가짐과 도덕성 마음성이
바르게 습관이 되어있어서 그런 상을 드리고 싶었습니다.
요즘 아침과 저녁 기온이 매우 기온차가 나서 그런지 환절기 때문에
환절기 감기도 걸린다고도 합니다.
요즘 환절기 감기, 열감기, 장염,폐렴 등 그런 질병들이 유행이라고 하니
선생님도 따뜻한 물 마시고, 건강을 좋게 회복하세요.
그럼 안녕히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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