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효선선생님 건강은 어떠세요?
저는아주좋아요.
선생님 3학년 1년간 같이 공부하고 가르쳐 주신 은혜많이감사해요.
저는 선생님이4년그중선생님들중 선생님이 가장자상하시고 잘가르쳐주시는것같아요.
저도 선생님처럼 멋진 선생님이되고싶어요. 그중에서도 선생님처럼 잘가르켜주시고 사랑으로 가득채워주는 재인생에 가장 희망이 가득 찰것만 같은 선생님 이되고싶어요.
저는 말썽피우고 까분적도 많지만 이번 기말고사는 3개밖에틀리지 않았어요.
저도선생님이 가르쳐주신 이 은혜 절대 잊지 않고 선생님이 가르켜주신 그지식 머리에그대로 새겨둘께요.
선생님 저는 지금도 선생님과 같이 공부하고 선생님께 배우고 싶어요.
선생님은 저랑 공부할때 항상 웃으면서해주시셨어요.
그때그 선생님의 미소를 생각 하면 기분이좋아서 저도그냥 웃게되요.
선생님 그런데 슬픈소식이있어요.
엄마,아빠가 그러는데 저4학년2학기때 전학간대요.
그래서 지금은 어쩔떼2-2으로 갈때도있었는데
이제 얼굴도 못본다는 걸 생각 하면 눈물이나요.
선생님 제가없더라도 2-2반 학생들을 사랑스럽게저가리켜 주신것처럼 저의 후배들도 그기억 그생각을 알았으면좋겠네요
2002년7월5일금요일
선생님을사랑하는 철민올림.
HOME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