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아, 안녕
나 유림이야 우리가 사이가 좋지 않아지!
내가 미안하고 또 미안해
나는 너가 하고 싶은 것만 주장해서 좀랬어
하지만 지금까지는 너와 같이 즐겁게 하루라도 재대로
놀아본적이 없지
하지만 나는 너가 전학을 가고 나니
깨달았어...
너가 착하고 그랬던 것을 본을
받아야 겠다고...
나는 너가 좋았어
하지만 어떤 한 부분이 내 마음에는
들지 않았어.
난 친구들을 새로 노는 성격이 아니고
놀던 친구들과 노는 그런 성격이야
너는 내가 이것 때문에 마음에 들지 않았지??
그리고 또 깨달은 것이 있어
너처럼 친구들에게 착하게 대하고
먼저 사과하는 그런 착한 마음을 가져야 겠다고...
나는 너가 전학을 가고나니
깨달은 것이 정말 많아
몇 까진지 너무 많아서 샐 수가 없을 것 같아.
난 너와 정말 친한 친구가 대고 싶어
너가 우리학교로 놀러온다면 아니
너를 만난다면 "안녕"이라고 하고
너와 함께 놀고 싶어
그동안 우리가 많이 싸웠지?
우리들이 전학을 가야지
왜 우리들이 전학으 가지 않고 너가
전학을 갔을까??
나는 너와 함께
아니 같이 평생 만나고
싶지만 너는 이제
다른 집으로 이사를 가지
흑흑 안녕 다음에 만나자ㅠㅠ
HOME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