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식객만화를 좋아하는 초등학생 입니다. 전 식객이란 만화를 아마...4학년? 아마도..4학년때부터 즐겨봤을꺼에요.
전 식객만화책 총 19권? 20권? 정도 가지고있습니다.
이번에 제가 허영만 작가님께 정말 인상깊은것은..
차례다음 순서.. 허영만 작가님께서 직접 현장을 찾으셔서 이 식객이란 만화책을 만드셨죠? 차례다음에 나온 현장의 주민분들과 사람들과 함께 사진을 찍으시고 음식..등등을
찍으신 사진들이 있습니다. 전 그사진을 보고 정말 제가 그 사진속 사람들..음식등..
처음본 사람 음식이지만...
사람은 꼭 옆집아줌마 처럼 친근하고...
음식은 또한 직접먹어본것도아닌데.. 맛이 이럴것같다..짐작이 갈정도록 사진이 진실적이더라군요...!
또 만화를보면 예를들면 동래파전!! 이런 주제면...
만화에선 그림을 실제 동래파전 처럼 소스와 야채 등 실감나게 표현되있어서 정말 실감이납니다.
그리고 만화의인물에선 앞에 나온 사진과 비슷하여 친근함을 더더욱 느낍니다.
허영만 작가님께 정말 대단하시고 존경스럽다고 말씀하고싶습니다.
아!! 허영만 작가님은 사진안에 1가지뜻이 들어있는게 아니라 10가지이상의 뜻이 있는것같아 책모두 인상깊습니다.
허영만작가님 안녕히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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