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안녕하세요? 저는 아빠몸을청소한키모를 재미있게 읽었어요.
저는 그 책을 읽고 이 지은이가 누구지 했는데 이영선생님이었어요.
저는 그 책을 쓴 이영선생님한테 조금 감동을 먹었어요.
제가 얼레 책을 안좋아했어요 그렇지만 그 책을 한번보고 책을 많이 읽겠다고 다짐을 하였어요.
진심으로요...
그리고 사실 저는 글쓰기에 소질이없어요...
그런데 그 책을 보고 편지를 써야겠다 마음을 먹었었는데 글나라 홈페이지에서 쓰게 되니 기뻤어요.
그리고 글나라 홈페이지를 어떻게 알았나면 제가 길거리를 좀 다녔어요. 그런데 사람들이 그러더라구요 글나라에서 글쓰기 실력이 늘게 하는 곳이라고요.
저는 이영 선생님에게 관심을 갖기로 마음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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