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현아 선생님께~
공현아 선생님 저 다희에요.
비록 4개월을 계셔 우리들을 가르쳐 주실때........
많이 힘드셨죠? 저희가 막 떠들고 소리지르고 그랬을때 마음이 상하셨죠?
10월 달에 오실때는 제가 안마도 해 드리고 말도 잘들을께요.
비록4개월을 가르쳐 주셨을때 막 떠들고 소리질렀을때 봐주신 것..........
감사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제가 철이 없고,산만하게 돌아다니 셨을때
저도 선생님이 마음속으로 '아, 다희는 힘든 제자다~.'생각 하셨죠?
인제 그 걱정 싹 다 지우세요 2학기에 돌아 오실때 더욱 바꿔진 저의 보습을 보고
깜짝 놀라실 것이니 까요. ㅎㅎ 근데 아쉬운게 1가지가 있네요..........
선생님과 1학기를 잘 못끝냈다는것............... 1가지
선생님은 최고의 선생님 ~!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 처럼
선생님도 처음 선생님을 하셨을때 실수 많이 하셨죠?그래서...........
실패는 성공의 선생님 ~!
제가 지금까지 어린이집을 다니고 유치원을 다니고 학교를 다녔을때......
선생님이 3학년 선생님 3학년 3반 선생님 3학년 3반 우리반 선생님이
최고~! 최고~! 최고~! 에요~
선생님 항상 건강하세요~ 선생님 화이팅 선생님은 할 수 있어요~ 화이팅~! 화이팅~!
선생님 그리고 이번 7월 4일때 남자 아기 낳으신 것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선생님 사랑해요~! LOVE ~!
2011년 8월 3일 수요일
선생님은 최고로 사랑하는 제자 정다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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