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나라우수작품
일기/생활문/수필
독서감상문/영화감상문
여러가지 독서 감상활동
설명문/논설문
기록문/기행문
동화/소설
편지글
동시/시
토론하기
작가님께 편지쓰기
독서신문 만들기
엄마,아빠가 쓰는 글
글쓰기마당 게시판
100자 책 추천마당
글나라 독서/글쓰기 대회
HOME > 글쓰기마당 > 동화/소설

2014-03-18 13:29:32 조회수 : 1,398 
내사랑 프시케
  박유빈 | 문흥중앙 2학년
어느 마을 꼴짜기에 사는 예미라는 중학생이있었어.
예미는 프시케라는 강아지가있었어.
그런대 예미는 프시케를 너무나 사랑해서 잠을잘때도 프시케와 갔이않자면
안자서 맨날프시케와 갔이잤이
학교에 갈때도 프시케와갔이 갔어
그러던어느날 에우디케론이라는 강아지가 어머니와갔이왔어
그리고 다음날 아침
열렸습니다~ 하고 현관문이 열렸어
열고 들어온 사람은 아빠였어
아빠는 개를 들고있었어
그개이름은 페르미트였지
패르미트는 진도개였는대
순하지만 예미는 프시케만좋아하였지
학교에서는 친구들과 놀지않고 프시케하고만 놀았어 뭐하고 놀았냐하면
샤로를 먹여주는 것이였어
프시케, 정말정말 사랑해~
그런대 프시케는 없었어
프시케,프시케!~
어디있어????
왈왈~ 왈왈~
거이있었구나
프시케가있던곳은 바로 놀이방 이었어
프리방기라는 강아지를 수다가 대리고왔는대
프시케는 울어버렸어
프시게 왜그래????
깨갱! 깨갱!
왈왈!!!!
미안해 프시케

앞으로는 괴롭히지않을깨
그래서 행복하게 살았답니다~

끝~~!

답변달기


이젠 학교가 아니다_3
무서운 우리집 2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