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6살 여자아이 지유 이다.
나의 부모님은 내가 어렸을때 교통사고로 돌아가셨다고 한다.
그래서 나는 컨테이너 에서 할아버지와 야채가게를 열며
살아가고 있었다.
나는 그 날도 야채가게로 가기 위해
돌다리를 건너고 있었다
그런데 3번째 돌다리를 건너는 순간 발을 헛디저
넘어지고 말았다.
지유:으아아아아아앙
그때 어디선가 누군가가 나를 부르며 달려오고 있었다
바로 할아버지 였다.
할아버지:유나야~~
나는 대답을 하려고 했지만
너무 아파서 목이 막혓었다.
그러치만 할아버지가 다행이 나를 찾아서 달려오셨다.
할아버지:유나야 괜찮아?
지유 :응 할아버지 근데 그거뭐야?
할아버지:너 주려고 요구르트 사 왔어
지유:요구르트?
하며 나는 꿀걱꿀꺽] 맛있게 먹었다.
지유 :맛있다 할아버지 최고!!!
으하하하하
우리는 웃으며 우리 가게로 돌아갔다
그런데 넘어졌는 부위가 금세 말라져 있었다
아마도 마법의 요구르트 덕분인가???
HOME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