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백장미이다.
오늘은 학교에서 시험을 본다.
아침부터 비가 오는게 영 찜찜하다.
반에 들어갔더니 다들 시험공부해서 괜찮다고 '깔깔'
내 친구 미백합은 나에게 "너 시험공부 했니? 난 했지만 너무
긴장되서 막 틀릴 것 같아"그 말을 듣고 나는 속으로 이렇게 생각했다.
'챗 자기는 멘날 시험만 보면 1등하면서우쭐대더니
나한태 자랑하는거야 뭐야?~!'
하면서 그 마음을 나 혼자만 갖고 있으려자 화가 나 폭팔할 지경이였다.
하지만 백합은 내 제일 친한 절친이고 , 친구도 백합밖에 없는 터이고
또,백합 하나 사귀는 것도 힘들었는데 절교하면 다시 다른친굴 사귀려면 힘들것 같아서 그냥 참기로 했다.
잠시후.....반 친구들이 재잘거리는것도 잠시 선생님이 들어오시자
모두 책을 펴고 선생님이 모르시개킥킥거리는게 짜증이 났다.
선생님이"자 모두 주목 시험과목은"하고 선생님은 칠판에'국어'수학'사회'과학'
이렇게 적혀있었다.
....................................................................................수업끝 종이'땡떙떙'하고 울린다
선생님은"자 시험끝 내일 성적표 나눠줄게"하고 아이들은 뛰어나가려고 했지만 선생님께서"아 맞다 예들아!네일은 반장정할거야 대신 친구들이 이 친구가 반장이돼면 좋겧어요 라고 하는 사람만 반장이 됄수있다."하고 집으로 갔다.
나는 집에서책을 찾다가'마법의 책'이라는 것을 발견했다.
나는 선뜻 그 책을 펴 보았다. 거기에는 3가지 마법들이 써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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