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립 민속 박물관을 가게된 까닭은...
사회 현장 답사에서 목적으로 가게 되었다.
시립 민속 박물관에 갔는데..
옛날 사람들의 생활모습, 입었던 옷, 음식, 농기구 등 많은 지식과 정보들이 수루룩~
많았다.
<옛날 사람들의 생활모습>
옛날 사람들의 생활모습에는 아기를 낳을 때 달걀 3개와 긴 천이 필요해서.,.
문고리에 긴 천을 걸고, 잡아 당겨서 아기를 낳았다.
그리고, 옛날 아이들이 공부를 할 때, 서당에 가서 교육을 받았다.
<옛날 사람들이 입었던 옷>
옛날 사람들이 입었던 옷은 쪽물 치마, 저고리, 핫 저고리 등 많은 치마와 저고리들이 있었다.
<옛날 사람들이 먹었던 음식>
옛날 사람들이 먹었던 음식은 김치, 밥, 떡 등 지금 우리가 먹는 음식 반찬보다는 적었지만.. 그래도 지금 이 시대에 비해서.. 좀 많긴 하였어도.... 반찬은 종류가 여러가지였다.
<옛날 사람들이 사용했던 농기구>
옛날 사람들이 사용했던 농기구에는 맷 돌, 낫, 칼, 그물 등 많은 농기구 들이 있었다.
그래서 이러한~ 정보를 습득해서...
사회 현장 답사 정보를 잘 얻을 수 있었다.
다음에도 이러한 미술관, 예술관 같은 곳도 많이 가봐야지~
다음에도 가족 끼리 놀러와서....
옛날에 모습도 이렇다는 것을 가족들에게 가자고 하고 싶고,
지능도 쌓아서.... 가족들에게 추천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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