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너무나 소중한 나'라는 동영상을 보았다.
그 동영상에는 외로움을 많이 느끼는 아이들의 고민을 털어놓은 것을 간단하게 동영상으로 만들어 논 것이었다. 나는 그 동영상을 보고 많은 것을 깨달았다.
먼저 아이들이 외로움을 느끼지 않게 하려면 4가지가 있었다.
1째는 도움이다.
(1 죽고싶다, 힘들다 등은 농담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감정이 있다.
(2 대부분 주변 친구에게 구조신호를 보낸다.
(3 적절한 질문을 통해서 관심을 가지게 한다.
(4 원하는 이야기를 할 수 있도록 하자
(5 관심가지고 이야기를 진지하게 하거나 들어준다.
등이 나와서 처음에는 안쓰럽게 동영상을 보았지만 점점 갈수록 무서워졌다.
그 이유는 내 주변에서 그런일이 일어난다고 했기 때문이다.
2째는 적극적으로 표현하자이다.
((1 거짓말을 하지 않고 반가워한다.
((2 무서워서 피한다.
((3 비밀누설로 화를 낼지 모르지만 도움을 원하므로 고마워한다.
((4 교사 주변 어른 상담기관에 말한다.
((5 부모에게 말한다.
등이 있었다.
그런데 이 중 ((5번은 좋지 않은 것으로 나왔다.
그 이유는 부모에게 자신의 사정을 알리면 자녀에게 위기 신호가 믿기지 않고 피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마지막 3째는 이야기 많이 들어주기 이다.
(((1 자신을 위로하고 격려한다(괜찮아. 그럴수도 있지)
(((2내 자신에게 힘이 있다고 생각하기
(((3 과도한 스트레스를 극복하자.
그리고 누구에게나 열등감은 있고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는 것이 큰 도움이 될 것이다.
4째는 나는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이라는 것이다.
((((1 힘든 경험에 도전하자
((((2 남을 도와라.
((((3 당당하고 힘있게 살자.
등이 내 자신이 소중한 것을 깨닫게 한다.
그리고 자신감과 용기를 가지면 포기하지 않고 불평하지 않으면 행복할 것이다.
나는 이제 스트레스 같은 것을 마음껏 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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