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나라우수작품
일기/생활문/수필
독서감상문/영화감상문
여러가지 독서 감상활동
설명문/논설문
기록문/기행문
동화/소설
편지글
동시/시
토론하기
작가님께 편지쓰기
독서신문 만들기
엄마,아빠가 쓰는 글
글쓰기마당 게시판
100자 책 추천마당
글나라 독서/글쓰기 대회
HOME > 글쓰기마당 > 기록문/기행문

2010-02-27 10:08:26 조회수 : 3,343 
바대애갇다와서
  윤두환↔ | 고덕초등학교 예비4학년
바다애 같다왓는대 조개도잡고 많은것을햇다
월래는 학교애서 소풍을같다온것이엿다
하지만 바다애들어가면 흑들이질퍽질퍽거혀서실타
그런대 바닷물을먹어봣는대 짜지않앗다 그래서시원해서
게속먹엇다 그런대 우리반애들은 바다를 옷을겉이치고
바다로 갓다 하지만나는흑이 질퍽질퍽해서 가지않앗다
바다주변은 사람들이 붐볏다 그래서시끄럽고
복잡하긴하지만 재밋엇다 그리고바다주변은
시원하고 춥기도햇다그런대 바다애들어가기가
또실은이유가잇다
왜냐하면 어떤애가바다애서 오줌을 쌋기때문이다
근대그친구가 하얀오줌이라해서 더찝찝햇다
그래서 바다주변애서 조개껍질을줍고잇엇다
그런대 옷이져져서 버스를타고휴게소애서 대충말렷는대
옷이아직도 져저잇다
그래서학교애 도착하자마자 집애가서 가족들한태 말하엿다
그치만 옷은집애왓는대
다말라 잇엇다

답변달기


강원도로 놀러 오세요
몸도 마음도 성장한 국제교류 체험학습 (일본)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