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말레이시아 간 것은 외국에 나아가 영어도 좀 배우고 무엇보다 더 넓은 세상에서의 모습을 직접 경험해 보기 위해서이다. 먼저 외국으로 가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여권이 필요하다 구청에가서 먼저 여권을 발급받아야만한다. 이제 세부적인 외국방문과정이 있다. 그다음 날짜가되면 공항으로 가야한다. 만약 김해공항으로 간다면 거기서 국내선을 타고 인천국제공항으로 가야만한다. 그리고 비행기를 탑승한다. 역시나 비행기를 탑승하기전에는 수많은 절차가 필요하다. 그 부분은 생략을하니 이해를 좀 해주시길......... 그다음 비행기를 타고 약 5시간을 걸쳐 말레이시아 공항에 도착하게된다.
난 외삼촌댁에 가기위해 외삼촌이 벤이라는 차를 가지고 공항에오셨다. 내가 드디어 먼 외국의 땅을 밟아본 것이다. 시간은 밤12시45분쯤이었다. 말레이시아와 우리나라의 시간차이는 1시간 우리나라는 새벽1시45분일것이다. 그렇게 말레이시아 암팡이라는 지방에 내려가 띠아라뚜따라는 곳에갔다. 무엇보다도 말레이시아에는 도마뱀이 집에나온다는 말에 질겁을 했다 다행히 잘때는 안나오기때문에 참으로 다행이다. 그다음
하룻밤을 피곤하게 자고 2일째 사촌동생들과 바틱이라는 곳에 그림을 그리러갔다. 그곳에서는 말레이시아 고유 그림들이 참으로 많았다. 참 멋있었다. 그리고 점심때가 되어서는 정말 오랜만에 하는 컴퓨터를 하였다, 그런데 영어로 되어있을 컴퓨터가 다행히 한글로 되어있었다. 그렇게 게임을 하다보니 저녁이 되어 밥을 맜있게 먹고 저녁이 되어 정말 감격적이게도 한국드라마 한국tv프로그램이 하니 얼마나 방갑던지............
그렇게 2일째밤을 보냈다. 이 후에도 재미있는 이야기가 많으니 기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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