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일 나는 삼촌과 목포를 갔다왔다.목포에 가서 목욕탕을 찾는 데 목욕탕이 안보이는 것이 였다.몇 번 걷다가 찾았는데 그 목욕탕이 닫혀 있었던 것 이다.마음속으로
' 겨우 찾았는 데 닫혀있다...' 그래서 또 걸었다. 걷다가 걷다가 걷다가 겨우 찾았다.
바로 '대중 목욕탕'!그 때는 할머니들이 '뻗쳐 죽것당께!' 이럴 정도로 힘들었다.그리고 또 3층 까지 올라가야 했다.3층을 올라와서 목욕을 했다.
그런데 이상한게 삼촌이 발에 열쇠를 걸어놨다.알고 보니 열쇠 일어버리지 않으려고 였다.나는 처음으로 봤을 때는 정말 이상한것 같았다.나는 그것도 모르고 이상한 줄 알았다.목욕을 다하고 나왔다.나와보니 밤이 였다.삼촌이 이모에게 전화를 했다.그런데 이모가 늦게 돌아온다.그래서 PC방에서 1시간 만 놀다(게임하다) 가자고 했다.그래서 '와우 PC방' 에 들어갔다.게임을 했다 삼촌은'CABAL '를 나는'데카론'을 했다.1시간이 돼어서 나갔다.그리고 택시를 타고 '영흥고등학교'를 왔다.이모는 차가 없어 뛰어 온다.집안에 들어갔다 이모네 집에서는 책이 정말많다.'그게.. 한92권 쯤 되나?'라고 생각 했다.나도 작은도서관에서 책을 읽는 데 별로 안 읽는 다고 한다.그런 다음 다시 증도를 가려고 가고있었다. 그러다 어떤 종이가 붙어있었다.그 종이엔 이렇게 써져 있었다.'오락실 스트레스 해소' 갑자기 삼촌이 이렇게 말 했다.
"거기 가보자."
그래서 내가 말했다.
"왜요?"
삼촌이
"구경할려고."이랬다.어쨋든 못 찾자 다시 갔다. 큰삼촌도 만났다. '신기한 은반지'라고 써져 있다.나는 아이니까 당연히 피가 잘갔다.그래서 엄청 뿌듯했다.정말 즐거웠던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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