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 독서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것이 삶과 교훈과 지식이다. 독서를 하면 삶과 교훈과 지식을 얻을 수있다. 또 그것으로 인해서 어려운일에 대해서 해결책을 찾거나 공부를 잘하게 된다. 과학, 국어 이런 과목들은 구지 비싼 문제집을 많이 사서 풀고 풀고 또 풀면서 스트레스만 쌓이게 하지 않고 조금만 공부하고 독서를 한다면 잘 할 수 있다. 사람들은 독서를 하는 즐거움을 느낄줄을 모른다. 나는 독서에 즐거움을 느낀다. 독서에 즐거움을 느끼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는 이유가 무엇인가? 독서를 꾸준히 하지 않아서 이다. 독서를 꾸준히 해야지만 독서에 흥미를 느끼고 되고 독서에 흥미를 느껴야지 독서를 할 수 있는 것이다. 독서에 흥미를 느끼지 못하는 사람들은 독서를 무서운 적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 독서를 하기 싫은데 독서를 하라고 주변에서 사정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독서의 즐거움을 아는 사람들은 좋은 책이 추천되면 바로 가서 읽고 또 읽고 하며 흥미를 느낀다. 그런 사람들중에 한명이 안중근 의사이다. 그는 이런 명언을 남겼다. '하루라도 책을 읽지 않으면 입안에 가시가 돋는다.' 우리들이 정말 본받아야 할 말이다. 우리들도 안중근 의사처럼 독서에 흥미를 가져보는 것이 어떨까?
독서는 우리의 오른팔이다. 독서를 하면 얻는 지식으로 어려운일에 대비할 수있다. 그리고 비록 힘이 없어도 지식으로 인해서 이길 수 있다. 신문을 보면 독서를 하는 사람이 성공한다는 내용들이 나와있다. 그런 말은 당연한 것이다. 나는 왜 우리들이 독서를 하지 않는지 모르겠다. 독서가 비록 작은 도움을 주는 것 같지만 사실은 정말 어마어마한 도움을 준다. 이런 독서를 아직까지도 실천에 옮기지 못하는 사람들은 지금 부터라도 독서를 시작해야한다. 왜냐하면 독서는 우리의 친구이자 힘이기 때문이다.
독서는 쉬면 않된다. 독서를 쉬다가는 흥미를 잃게 된다. 나도 과거에 독서를 잠시 쉬다가 흥미를 잃어서 극복할려고 애를 썼다. 그렇게 독서를 쉬게 되면 흥미를 잃게 된다. 잘못하다가는 독서를 하는 것을 극복하지 못하고 독서를 않하는 사람으로 변할 수도 있다.
위의 이런이유들 때문에 우리들은 독서를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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