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안녕하세요? 저는 경기도 안성시 공도읍 만정리의 만정중학교를 다니는 2학년 홍나영입니다. ^^ 저는 우리들의 이야기를 쓰려고 해요. 우리들이라면,,, 아무래도 저를 포함하는 청소년 아이들이겠죠?
요즘 학교폭력이 문제가 되고 있는 이 시기에 우리 청소년들은 이래저래 많이 힘들어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물론 저도 마찬가지이고요.^^;;
저는 초등학교때까지만 해도 성적이 80이하를 내려간적이 없고, 반 1등을 한적이 있습니다.(물론 초등학교때는 이거 별로 상관없지만요^^)하지만 제가 중학교를 올라갈때 저는 상상이상으로 학교에 적응을 잘 못했습니다. 사실 저는 잘 지내던 학교를 떠나 6학년 말에 만정초로 전학을 왔고 거의 바로 만정중으로 입학을 했기 때문에 이 지역 아이들과 잘 맞지 않았습니다. 또한 초등학교와 전혀 다른 교육방식을 갖는 중학교에 적응을 못 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공부방법도 어떻게 해야하나... 하고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또한 엄마의 잔소리가 눈에 거슬려서 그때부터 약간 뒤틀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셩적이 매우 안 좋았습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성적이 딱 80점 이더라고요^^;; 하여튼 저는 약갼의 충격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정신을 차리지도 못하고 기말고사 또한 그렇게 봤습니다.
그런데 2학기가 되자 저의 생각이 조금 바뀌게 되었습니다. 저에게는 언니가 한명 있습니다. 언니는 중3이었고, 고등학교를 가기에 성적관리에 바빴습니다. 그런 언니를 보니 내가 과연 이렇게 성적관리를 안하고 지내면 과연 좋은 고등학교를 가서 좋은 대학교를 가서 좋은 삻을 살수 있을지 생각을 해보게 되었습니다. 물론 공부를 안해도 좋은 삶을 살수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돈을 벌려면 지식이 필요하고 지식을 가질려면 공부를 해야하기에, 지금 이시기에 놓치지 않고 공부를 열심히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또한 돈이 없고 학력이 없으면 사람들이 무시합니다. 그런 무시를 당하기는 싫고, 또한 돈이 없으면 대툴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돈을 갚기 못하면 빚에 눌려살기에 바쁩니다. 결국은
행복하지 못한 삶을 살게 될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앞에서 말한것처럼 공부를 안해도, 돈이 없어도 행복하게 잘 살수 있습니다. 하지만 사고 싶은 것 못사고, 하고 싶은 것을 못하는 것이 과연 행복할까요?
물론 사람들마다 생각이 다를 수있지만 저는 이렇게 당시 이렇게 생각했기에 정신을 차릴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지금 중2때 저는 새로운 많은 꿈이 생겼습니다. 인서울의 명문 대학교를 졸업해서 부모님께 거대한 집을 지어드리고 효도를 해드리는 것입니다. 그리고 저의 개인적인 꿈은 세계일주입니다. 그리고 저는 마지막 꿈이 소설가 입니다. 그래서 글을 써서 사람들을 웃고 울게 하는 것이 꿈입니다. 그리고 제가 쓴 책이 베스트셀러가 되는 것이 꿈이고 또한 제 책으로 노벨상을 받는 것입니다. 목표는 작게 가져도 꿈은 크게 가지라는 말이 있지 않습니까?
저의 좌우명은 "모든 것은 다 납득할 만한 이유가 있다."입니다.
이 의미는 아무리 좋지 않은 일을 해도, 나쁜일을 해도 그 일이 쓸모없는 것이 아니라 언젠가는 그 일로 도움이 될일이 올거라는 의미로, 세상에는 절대로 쓸데없고, 하면 안되는 일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만약 내가 잘못된 길로 가고 있다하더라고 언젠가 그 일이 내 삶에 꼭 도움을 주게 될 날이 올거라는 생각입니다.
아무리 힘들고 포기하고 싶어도 포기하면 안되는 것 같습니다. 정말입니다. 사소한 예를 들자면 줄넘기를 못했던 제가 포기하면 안된다는 말이 정말인가라는 호기심으로 포기를 안하고 줄넘기 연습을 계속 하다가 결국은 줄넘기를 쌩썡이까지 할수 있게 된거라는 것입니다.
대한민국 청소년 여러분들!!! 여러분은 할수있습니다.!!! 포기하지 마세요~~!!
"You can do it""Don;t wor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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