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의 학교는 너무나도 무서운 이 4글자가 머물고 있다. 바로 학교폭력이다. 학교폭력에 대한 종류는 많지만 난 그 중에서도 집단폭행과 언어폭력이 가장 무섭다. 때리는 사람과 맞는 사람 그리고 막말하는 사람과 막말 받는 사람 이 4사람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바로 학교폭력을 하고 받고 있다는 것이다. 학교폭력을 하는 사람들은 학교폭력 받는 사람들의 심정을 알까? 그리고 학교폭력 받는 사람들은 학교폭력 하는 사람들을의 심정을 알까? 하지만 난 꼭 이 두사람 중에서 학교폭력을 하는 사람만 나쁘다고 생각은 안 한다. 그 이유는 학교폭력을 받는 피해자도 분명 무슨 안좋게 행동 하였으리라 생각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생김새,성격등등 자연적으로 있는 무언가로 학교폭력을 한다는 건 이유가 될 순 없다고 생각한다. 한 손바닥으론 절대로 박수 소리가 나지 않는다. 하지만 두 손바닥으론 박수소리가 충분히 날 수 있다. 지금 이 말이 여기에 알맞은 증거이다. 학교폭력. 학교폭력. 학교폭력 난 이 4글자가 멀리 멀리 살아졌으면 좋겟다. 이제는 학교폭력을 받는 피해자가 되지 않도록 노력을 해야겟다고 생각한다....학교폭력 없는 학교는 언제 만들어질까? 얼른 그 반가운 손님이 와서 모든 학생들을 평화로운 행복에 잠기게 해 주었으면 좋겠다.^^
학교폭력 없는 학교를 만들자^^!!
HOME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