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5월달에 가정의 날의 대해서 효 실천을 하는 방법은
무엇인지 의견을 말하라고 하였다.
그래서 같은반 윤아가 카네이션 달아드리고, 편지쓰기
를 하면 좋겠다고 하였다.
나는 기타의견에 욕하는 학생들이 많다고 하였다.
그래서 나는 키타의견에 "요즘 들어서 1학년까지! 욕하는 학생들이 요즘 많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욕하지 않고, 바르고 고운말을 쓰는 문흥중앙어린이가 되었으면 합니다."라고 말하였다.
다른 학년 참석 위원들도 제청해서 그 의견이 기타의견에 올라가게 되었다.
그리고 우리반 윤아가 이번엔 기타의견에."토요스포츠를 토요일날에 하는데.. 제일아파트 후문이 열려있지 않아 돌아가서 가면 그 시간을 놓치게 되어 문을 열었으면 좋겠다."라고 하였다. 나는 5월에 가정의 날을 위해서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생각을 했지만..
사람들도 다~ 의견이 있어서... 다른 학년과 다른 반을 시켰다.
나는 내 생각으로, 5월8일 카네이션 달아드리기.5월15일 선생님께 고마운 편지 또는 작은 선물 드리기. 등 편지쓰고,카네이션 드리기, 효도 실천하기 등 많은 게 있다고 생각을 하였으나 다른 사람들도 발표를 해야 하기 때문에. .시켜주지 못해서 그 의견이 제청에 올라가지 못했다.
그래도, 5월은 가정의 날이라서 많고, 특별한 날이 많다.
5월에는 운동회,어버이날,스승의 날 등 많은 특별한 날이 있었다.
그래서, 5월에 가정의 날을 위해서 카네이션드리기,편지쓰기,효도 실천하기 등 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하고 나는 그 생각을 진짜로 실천을 하였다.
학교 주제 숙제로, 효도 실천하기 쿠폰 9장을 모두 완수하라는 것이다.
그래서 효도를 하였다.
효도를 하는것도 괜찮기도 하였다.
효도를 생전 안하다가 오랜만에 해보니 힘들었긴 했지만..
그래도 효도를 하니까 재미있었고, 조금 힘들었다.
그래도 5월 가정의 날을 위해서 이렇게 할 수 있는 일이 많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여러분! 여러분도 내년 5월 그 맘때 꼭 카네이션드리기,편지쓰기, 효도 실천 등 많은 실천을 해 보세요~ 그러면 많은 지능을 쌓을 수도 있고, 부모님이 깜짝 놀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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