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5학년 여자 아이다
나는 4학년때 주연이라는 여자아이를 같이 놀고있었다
그때 내주변에 언니들이 모였다
언니들은 다들리도록 일부러 네 욕을 하였다.
"아 시○ 제 스타킹 신었어"
그언니는 우리학교 5학년 중에서 가장 잘나가는 언니였다
나는 무서워서 주연이고고 다른 놀이터로 가자고 제촉하였다.
주연이는 눈치를 쳇는지 나를 따라왔다.
다음날
나는 학교에 갔다
그런데 들어오자마자 융라라는 여자아이가 나에게 소리쳤다
"야!!!!"
"왜!! 귀터지겠네"
"너 언니들한테 찍였데"
"헐"
나는 무서워서 유라에게 말하였다 (당시 유라는 날 찍은언니들을
아주 잘~~~ 알고있었기때문)
"유라야 그언니들 누구여??"
유라가 나는 말 할수없어라는 표정을 지으며 날 쳐다보았다.
"왜그래??"
유라가 말하였다.
"언니들이 나한태 내가 정빈이 찍은거 정빈이한테 말하지 말라고 했어................."
"그냥알으켜줘 비밀로 할께"
하지만 유라는 끝내 말하지 않았다.
나는 급식을 먹을려고 손을씻으러 갔다.
그때어떤어니가 나를 가르키며
"재야? 싸가지없게 생겼다"
라며 나를 쳐다보았다
그때 나는스타킹에 긴옷을 입어서 하의실종(?)
이되어있었다.
언니들이 나한태 말하였다.
"야 니 옷좀 작작좀 입고다녀라 시○"
나는 순간 무서워서 눈믈을 흘렸다.
언니들이 깜짝놀랐었나??
어째든 언니들이 날 달레주었다.
그중에서 우리학교 일진이라는 '은혜'
라는 언니는 나를 달레주기는 커녕 욕을 하였다.
그다음도 친구들이 날 달래주었다.
그날 방과후에
친구들이랑 같이 은혜언니라는 언니를 조사(?) 하였다.
-조사내용-
1. 스타킹 입은 여자에들을 보면 무조건 꼴아본다.
2. 일진이다
라는 아주아주 간단한 조사를 하였다.
근데 나는 스타킹을 신어서 찍힌건 아닌 것 같았다
네 친구들도 그렇게 말했다아무레도 네가(절때!! 자랑 아님NO)
키가 다른에들보다 크기 때문에 찍힌것 같았다.
그리고 은혜언니는 나보다 키가 짝기 때문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기분이약간좋은 이유는모지?)
그당시에는 네가 우리반에서 가장 키가컸기때문이다.
은혜언니는 한148cm정도 인것같고 나는 152cm이였기때문이다.
그레서.... 학교가끝나자 나는 이렇게말하였다.
"은혜??은혜는개뿔 이름이 은혜면 다냐???"
"맞아 그리고 스타킹 신든말든 뭔 상관이야?"
"지네들도 신으면서"
나중에 2편 만들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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