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살아가면서 감사해야할일이 정말로 많다.
하지만 우리는 대부분이 거의 그렇지못한다.
내가 오늘아침에 버스에탔다.
정말로 학생들이 타는버스여서 지긋지긋한 전쟁버스이다.
사람이 북적이고. 서로가 서로의 발을밟으며 출발한다.
그리고 버스정류장에 서있는 한장애인.
버스는 멈추지않고 그냥지나가 버린다.
나는 그모습을 보고 충격을먹었다.
아무리 못탄다고해도... 문은열어줘야 인간의 기본도리가 아닌가?
그태도는 장애인을 무시하는 태도인것같다.
어쨋든 예를들어서 닉부이치치를 보자.
닉부이치치. 팔과다리 모두 장애를 가지고있다.
처음에 닉부이치치는 다른아이들이 희망과 재미를 배울때.
닉부이치치는 고통과 절망을 배웠다고한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닉부이치치는 세상에 당차게 일어섰다.
이게 얼마나 자랑스러운일인가?
장애인... 그것도 매우 심한장애를 갖고있는 닉부이치치가...
세상에 보란듯이 일어섰다.
하지만 비장애인들은 어떠한가.
자신의 생활에 아무지장이없는대도.
혼자서 물을 마실수도있고, 음식을준비할수있고, 넓은자연을 볼수도있고.
신나게 달릴수도있고, 차분히앉을수도있는데.
그런 비장애인들이 자살을 한다.
대한민국, 자살률1위.
그저 스트레스때문에.
이유가 그저스트레스때문이다.
정말로 어이가없는 노릇이다.
장애인들도 세상에 나아가기위해 피나는 노력을 하는데...
비장애인들이 노력은커녕, 그냥 포기해버리니.
이것이 대한민국의 이미지에도 좋지않게보일것이다.
솔직히 생각을 해보자.
비장애인들측에선 얼마나 화가나겠는가.
자신들은 피땀나는노력을 해도.
일반인처럼 되기가 함든데.
그런 일반인이, 자살을 하다니.
몸에 아무런지장이 없는데도.
이런모습을 보면 한숨이 나올따름이다.
그리고 우리 사회적인 문제가 하나더있다.
장애인들을 위한시설이 많아진것은 사실이다.
그렇지만 비장애인들의 시설에 비하면 턱없이 부족할따름이다.
장애인들을 위한시설을 더욱더 많이만든다면,
더욱더 보기좋은 대한민국이될것이다.
그리고 자살.
이생각은 아예접어두자.
만약 자살충동이느껴진다면.
이생각을 해보자.
나는 건강한몸을 가지고태어났는데.
자살을 하는것이 말이되나...
장애인들은 노력하고. 비장애인들은 자신의몸이 건강하다는것에 감사하면.
대한민국. 한층더 개선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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