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 사회에서 떠오르는 하나의문제.
남녀차별.
조선시대에는 남자가 여자보다 훨씬더 귀중했다.
남자가 글공부를할때,
여자는 바느질을한다.
요즘은 이런문제가 많이 수그러졌지만,
아직도 이러한문제가 일어나는 상황은있다.
실제로 취직율문제.
회사에서는 여자가 면접을오면 거의 받아주지않는다.
하지만 남자의 경우에는다르다.
회사에서 일잘하는남자는 모두 취직을시켜준다.
또한 집안일.
여자라면 무조건적으로 집안일만해야하는것처럼 지켜본다.
여자가 아이를낳고, 계속해서 회사를다니면,
이상한눈치로 처다보는게 이사회이다.
또 요즘도 어르신들은 여자보다 남자를 더좋아하신다.
여자라는 단어로 가질수없는 직업들도있다.
물론 창피해서 그런것일수도있겠지만...
여군, 여자버스운전기사, 여자 비행사... 등등...
여자도 모두할수있는직업이다.
그럼에도불구하고, 우리사회에서는 거의받아주질않는다.
조선시대의 한 제도.
젊고 힘쎈 남자가 집안을 다스리는 제도.
즉. 아버지가 집안을 다스리는 제도.
가부장제도이다.
가부장제도가 요즘은 사라졌지만, 비슷한 상황이있다.
남자의 말이라면. 여자가 무조건적으로 복종해야하는상황.
정말 어이가없는상황이다.
다같은 인간으로서 인권을가진 사람으로서.
평등해야하지않은가...
하지만 평등하지못한게 우리의사회이다.
그렇지만 지금부터라도.
우리가 모두함께 노력한다면.
남녀차별,
극복할수있지않을까?
우리모두 함께 남녀차별문제를 극복하자!
HOME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