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급폭력, 단어만들어도 어두움이짙다.
학급내에서 일어나는폭력.
학생들사이에서 한명을 지목하여 따돌림을 하는행위.
"왕따"
함께놀지않고, 놀리고, 괴롭히고.
학급폭력은 신체적가해,정신적가해를 입혔을때의 예이다.
자신이 상대방을때리지않았어도 욕으로 정신적가해를 입혔을경우.
처벌을 받아야마땅하다.
하지만 요즘 우리나라는 학급폭력에대한 법이 너무도약하다.
친구를 "왕따"로 만들어놓고는.
나중에 와서는 "장난으로그랬다"라는 말한마디를 내뱉는다.
그장난이 친구를 눈물흘리게 한다는것을모를까.
선생님들은 "왕따"를 보아도 별로 신경쓰지않는다.
그저, 자신의 직장이라고 생각하는것일까.
선생님 바로앞에서 폭행을해도 못본척하고,
"왕따"를당하는 사람을 얼마나마음이 아플까.
벌써 대한민국에서 중학생2명이 자살을했다.
그이유가 학급폭력이다.
얼마나 괴로웠으면 그렇게 이세상에서 홀연히 사라지나...
가해학생들은 경찰서에 끌려가지만,
오히려 가해학생들이 큰소리친다.
이런상황을보면 대한민국이 정말 아직까지는 선진국을 따라가긴 먼것같다.
선생님들도 발뺌하고, 학생들은 못본척하고.
경찰들은 마땅히 처벌법이 없다고한다.
그래서 이번에 제조된법이 학생을 폭행할시 생활기록부에 기록된다는것이다.
하지만 내가생각하기에는 이법은 약한것같다.
사람의 엄청난 피해를. 고작 생활기록부에 벌점 몆점...?
"왕따"를예방하기위해선 이제 우리가 모른척을하면 안된다.
일단 학생들은 "왕따"를 서로 이해해주고 달래준다.
사회에서 "왕따"에서 벗어나게끔 운영정책을 마련한다.
이렇게 "왕따","학급폭력"이 없는 사회가올때까지.
대한민국은 학급폭력을 예방하기위한 정책을 계속해서 마련하면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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