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장수아 입니다 얼마전에
할머니께서 산책로가 만들어졌다고 하셔서
산책하러 갔는데 실망했습니다
우리 사람들이 쓰레기를 함부로 막 버려서
막 만들어낸 께끗한 산책로도
쓰레기 가 넘쳐납니다.
같은 공동체인 사람으로써
너무 부끄러웠습니다.
할머니께선 우리들이 동물보다 못났다고 했습니다.
여러분이 쓰레기를 집까지 가져가기 귀찮아
길거리에 버리면 편하겠지만
자연이 파괴되면
다 쓸모 없습니다.
우리가 쓰레기를 버리지
않는다면 환경은 께끘해 져
하나하나 영광의 빛이 되어 아름다운 마음씨가 세겨
지지만 반대로
쓰레기를 버린다면
그 영광의 빛을 앗아 갈 것입이다.
지금이라도
마음을 고쳐먹고
쓰레기를 버릴때
다시 한번 생각해 봅시다.
가족을 사랑하는것처럼
우리의 지구도 사랑합시다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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