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내가 쓸 주제는 모피이다.
모피, 동물의 가죽을이용하여 만든 사람의 옷.
정말 잔인하지않은가?
특히 현재 멸종위기인 재규어.
그런 재규어를 잡아 가죽을 벗겨 만든 옷.
그것을 파는사람도 잔인하지만 그것을 사는사람은 또 뭔가?
정말로 한번쯤은 고려해보아야할 문제인것같다.
모피에도 여러가지 종류가있다.
재규어,밍크,표범,퓨마...
정말 이런 자연의 왕들을 잡아 인간의 옷으로 판매한단것.
너무도 창피하지않는가?
아무리 이일이 거금을번다해도,
이런일은 인간으로서 해선 않되는일 아닌가?
또 모피를 만들기위해, 인간의 손으로키워지는 밍크.
정말 입에 올리기 힘들다.
살아있는채로 잡아야 더욱더 싱싱하다나 뭐라나...
정말로... 입에담기힘들다.
살아있는체로.......
.........
그냥 동물이 살아있는채로.
밍크가 사람을 빤히보고있는데도,
밍크의 입에 나무를 물려....
놓고...
모피를 벗기기 시작했다.
정말로... 더럽다.
인간이지만 더럽다.
밍크, 밍크의 코트한벌.
밍크 55마리.
너구리... 너구리 코트한벌.
너구리 27마리.
이런 더러운 짓을 하고,더럽게 살생을하는데,
우리는 아직도 더러운 모피를 입어야하나?
추운지방에서의 모피,
모피 원래는 추위를 막기위해 추운지방의 에스키모인들이 만들어입던옷.
하지만 현대는 멋을 위하여 그냥 동물들을 산채로 잡아 가죽을 벗긴다.
그렇게 희생되는 동물.
한해 4000만마리.
전세계에서 모피는 매우인기가많다.
그렇기에 더욱더 많은 동물들은 희생되어간다.
더이상 모피를 판매하게 둬서는 않된다.
그전에 우리의 노력이필요하다.
모피는 사입지 않으면 좋겠다.
꼭사고 싶더라도 사기전에.
동물들의 죽음을 생각하자.
인간들을 위해,
인간의 옷한벌을 만들기위해.
토끼코트한벌을 만들기위해, 토끼30마리.
중국이 전세계모피 생산률 40퍼센트이다.
하지만 대한민국은 별로 상관이 없다고 생각하는가?
중국에서 3번째로 수출하는 나라가 바로 대한민국이다.
대한민국이 그만큼 모피를 많이 사입는다는 뜻이다.
그러니 이제 우리는 모피를 제발 입지 말자.
모피 판매, 이제는 법의 규정으로 막아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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