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1910년. 일제강점기의 시작.
그러부터 약 35년 1945년 제2차세계대전으로인한 일본의 패배로 일제강점기 해방.
그렇게 우리의 민족은 일본의 손으로부터 자유를 되찾았다.
하지만 그런 엄청난 기쁨도잠시...
그러부터 5년후...
새벽에 갑자기 엄청난 포탄소리가 난다.
콰앙... 순식간에 벌어진 북한군의 침입.
서울 시내는 순식간에 불바다가 되었고 부상을 입은 사람들로 가득했다.
북한의 예상치못한 공격.
한국은 당황했고 미국과의 협정을 맺어 북한에게 대항한다.
그렇게 끝없는 포탄을 서로 주고 받다가 밤이되자 드디어 폭격이 멈춘다.
보이는것은 아무렇게나 너굴러져있는 시체.
그렇게 서로 계속하여 전쟁을하다가 결국 한국은 계속 아래로 밀려내려온다.
1950년 9월15일. UN의 맥아더 장군이 인천상륙작전을 펼친다.
다시한번 한국쪽으로 전세가 기운다.
전쟁은 끝날듯 싶으면 다시 시작되고 계속 그것이 번져 더욱더 많은 희생자를 발생시켰다.
인천상륙작전으로인하여 한국이 북한을 거의 몰아냈다 싶었다.
하지만 예상치못한 중공군의 개입으로 인하여 다시한번 한국은 아래로 밀려왔다.
100만대군. 인해전술. 포탄을 아무리 쏴도 줄지않는 수.
그렇게 약3년간의 전투끝에 평화협정을맺는다.
그렇게 생각해보면 이 대한민국이라는나라는 결코 안전할수 없는나라이다.
지금도 전쟁이끝난게아니라 단지 휴전중일뿐이다.
하지만 요즘사람들은 너무도 대한민국이 위험하단사실을 잘알지못한다.
천안함사태도 그렇다.
대한민국이 대항하지못했던 이유는 북한이 그럴수가 없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천안함의장병들.
그추운 바닷속 배에 갇혀 차가운물이 감싸고.
물은 점점 차오르고.
정말 생각도 하도못할 고통이었을 것이다.
또 연평도사건.
갑자기 날라온 포탄에 연평도의 여러집들이 불탄다.
그때에 대한민국은 대항을 하긴했지만 거의 빛겼다고 말한다.
나는 얼른 한반도가 통일이되었으면좋겠다.
어떤사람들은 통일되면 대한민국이 망한다고 한다.
하지만 나의 생각은 다르다.
통일이 되었을때 그때 잠시는 대한민국의 경제가 기울겠지만.
대한민국은 북한에게 식량을 주고 북한에서 나는 희귀한 광물을 캐서 수출하고.
이런식으로 서로 서로 돕고 산다면 대한민국,북한의 미래는 빛날것이다.
그렇게 두나라는 하나가 되어 한반도를 이뤘으면 좋겠다.
그렇게 된다면 , 미래는 훨씬더 나아지지 않을까...
북한 학생들과 함께 공부하고, 함께 놀고...
무엇보다도 이산가족.
가장 뼈아픈건 이산가족일것이다.
죽기전 한번이라도 만나봤으면 좋겠다는 이산가족.
나는 이산가족의 할머니가 인터뷰하는장면을보고 너무도 마음아팠다.
할머니와 할머니의동생이만났는데, 동생은 어느새 주름진 할아버지였기 때문이었다.
분명 서로 떨어질땐 청년이고,소녀였는데.
세월이 흘러 저런 노인이되어 만났으니, 얼마나 마음아플까.
하지만 이렇게 만나는것도 운이좋을때의 일이다.
보통의 이산가족은 그냥 꿈에서만 봐도 좋아한다.
그렇게 현실에선 만나지못하고 할머니,할아버지 이산가족들은 신음한다.
이러한 일을 만들지 않기 위해서는 하루빨리 북한과 남한이 통일되었으면 좋겠다.
또 국방비를 교육비에 투자하면 정말 한반도는 선진국이될겄이다.
미래가 밝은 한반도를 만들기위해!! 조금의 노력이라도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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