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산, 백두산은 우리 한반도의 산이다.
하지만 요즘들어 중국측에서 백두산을 창바이산이라 부르기 시작했다.
백두산을 자신의 것이라고 여기는 행동이다.
한반도측에서는 중국측을 몰아내야 마땅하다.
백두산은 엄연히 우리 한반도의 백두산이며 중국이 가져갈만한 산이 아니기때문이다.
백두산이라는 산은 한반도를 통틀어 가장 높은산이다.
그런산이 중국의 손에 넘어가게된다면 정말로 슬픈일이다.
또 중국에서는 마음대로 백두산을 마구 개발하기 시작한다.
한반도측에서는 마음이 아플수 밖에 없다.
하지만 우리가 너무 백두산에 대해 무심한것은 아닌가?
백두산이란게 꼭 우리것이아닌 북한것이라고 생각하는것은 아닌가?
북한이 하나의 한반도가 아닌 우리의 적이라 생각하는것은 아닌가?
이러한 생각을 조금씩이라도 가져보는것이 좋겠다.
중국에서는 관광의 돈을 벌기위하여 알수없는 천지괴물 이라는 괴물을 꾸며냈다.
잠수함을 타고 들어간 연구원측에서는 결국 천지괴물을 발견하지못했다고 한다.
천지에 괴물의 유무를 정확히 알수는없지만. 연구원들은 말한다.
"천지의 물이 매우 차갑기때문에 보통의 생물들은 살아갈수가 없다"라고.
나또한 그렇게 생각한다.
겨울이 되면 천지의 물은 영하 40도를 향한다.
그러한 물의 온도에서 살아갈수있다면 정말로 괴물이아닌가?
나는 백두산이 북한의것만은 아니라고생각한다.
백두산이라는 산은 우리한반도의 것이니까.
그것을 중국과 북한이 손을잡았다하여 뺏길수는 없는 노릇이다.
백두산이라는 존재는 한반도를 알릴수있는 산이기 때문이다.
우리도 보통 네팔 하며는 에베레스트산을 생각하기마련이다.
한반도 또한그렇다.
한반도 하면 백두산을 생각할수도 있다.
하지만 소중한 백두산을 중국에게 넘기게되면 한반도 하면 생각할것이 없다.
물론 의식주 등으로는 알릴수있다.
하지만 백두산이란 산이없어지는것은 슬픈일이다.
우리 한반도의 영원한 산. 백두산.
나는 절대로 백두산을 창바이산이라고 부르면않된다 생각한다.
우리의 소중한산은 우리의 손으로 지켜야 한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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