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 먹고 나온 쓰레기나 물건을 사서 나온 쓰레기를 집에가서 버리기 싫다고 귀찮다고 아무데나 버리고 가곤 합니다.
쓰레기를 아무데나 버리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할지 몰라도 쓰레기를 아무데나 함부로 버리는 것은 양심없는 행동이라고 볼수있습니다.
쓰레기를 함부로 버리다보면 보는 사람도 기분이 나쁠것이고, 그러다보면 쓰레기가 점점 쌓여 환경을 파괴할 것입니다.
자신이 귀찮다고, 힘들다고 툭하고 버린 쓰레기가 자칫 잘못하면 우리나라의 환경을 파괴할수도 있으니 쓰레기는 쓰레기통에 버리도록 해야합니다. 또 사람들이 볼까봐 쓸쩍 버리고 가는 사람들도 있는데 그런 행동도 하면 않됩니다.
물론 사람들이 눈치를 못채 망신 당하진 않겠지만 그렇게 버린 쓰레기가 쌓이고 쌓이다 보면 그 길을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큰 불퀘감을 줄 것입니다.
물론 들고 있다가 버리는 것은 힘들겠지만 가지고 있다가 쓰레기통에 넣도록 합시다. 자신만 생각하다가 다른사람들에게 불퀘함을 주고, 그 뿐만 아니라 환경을 파괴하게 될것입니다.
슬쩍 버린 쓰레기가 썪기전까지 종이는 2~5개월, 알루미늄 캔은 500년이상, 플라스틱 병은 100년이상을 간다고 합니다.
그 정도는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할수도 있지만 그 썪는 동안은 상당히 길고, 남에게 피해를 줄수 있습니다.
쓰레기를 아무렇게 생각하지말고, 자신이 버린 쓰레기가 환경을 파괴한다는 생각을 하며 우리 모두가 쓰레기를 아무데나 함부로 버리지 말고, 혹시 가다가 본 쓰레기는 주워다 버리면 우리나라 환경 파괴를 막을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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