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은 아름다운 인간이다 때문에 예로부터 여성은 남자들에게 '노리개' 취급을 받아왔다. 그리고 여성은 남자와 같이 동등하지 못했다.
하지만 요즘은 남/녀평등이 되가지고 여자도 자유롭게 활동한다.
그렇다고 완전히 낳아지진 못했다. 잘모르는 곳에서 여성은 술집 같은데에서 몸을 판다. 그래서 우리 사회는 그것을 하는 업주들을 단속하고 있다. 나는 대중적으로도 여성이 상품화되고 있다고 생각한다. 꿀벅지,착한글래머,청순글래머등의 신조어가 생겨난것도 여성을 성적인 대상으로 본 사람들 때문이 아닐까 생각한다. 여자만 그러한 신조어가 생기고 왜 남자는 생기지 않은 걸까? 너무 편파적인 입장이라 볼 수 있다. 또한 다중 매개체인 tv나 광고 잡지에서도 여성의 상품화가 공공연히 이뤄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tv에서는 공중파 방송에서 해마다 미스코리아 선발대회를 했는데 이젠 공중파가 아닌 케이블tv같은데서 미스코리아 선발대회를 방영한다. 이런점으로 보아 어떤 여성인권단체 같은데서 항의가 들어와 바뀐게 아닌가 싶다. 하지만 딴 쪽으로 보면 아름다운의 전유물인 여성만이 미스코리아를 뽑는게 당연하다고 생각된다.
여성에 대한 이런 방송이 타도 상관없다고 본다.
요즘은 여성이 남자들보다 잘나가는 기세여서 머잖아 나중엔 완전평등이 이뤄질까 싶다. 아직은 ... ~ 직업적인 부분에서 차별이 이루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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