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읽은 후 느낀 감동을 시(동시) 또는 삼행시로 표현해 보세요.
작품의 정경을 그려보며 자기가 그 속에 동화된 기분이 되어 보세요.
등장 인물과 함께 어울려서 대화를 나누거나 생각하면서 떠오르는 감정을 시 형식으로 표현합니다.
삼행시의 글제는 작품 제목이나 작가 이름, 또는 주제어나 핵심어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쁜 그림을 곁들이면 시화가 됩니다.

조 지는 할머니를 무척 싫어한다

지렁이 를 잡아서 할머니께 드리고 싶었을 것이다.

마법의 약을 만들서 할머니약 드실시간에 먹일려고 한다.

법에도 그런말이 없었는데 할머니는 자꾸 법이라고 우기신다.

의자에 앉아있던 알머니가 없어진순간 엄마가 와서 할머니를 찾았다

약 을 할머니에게 드시게 했더니 할머니가 갑자기 키가 지붕까지 커지면서 살은 뼈다구 같이 되었다

을이라는 친구가 있었으면 같이 마법의 약을 만들었을 수도 있다.....

만들을 재료는 벼룩 집게벌레의 집게 세제 머리카락을 황금같이 만들어주는 샴푸 향수 매니큐어 치약 등

들판에 있던 양에게 도 먹였더니 양이 커졌다

다 합해서 마법의 약을 만든 다음에 할머니한테 복수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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