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는 유명한 사람이 돼 었다 한편 물렁이고모와 꼬챙이고모는 돈이 없는 거지가 돼어서 집도 없 고

  제임스를 너무 그리워 했다 그리고 자신들이 왜 그랬을까 이러면서 엄청 후회를 햇다 제임스는 미국에서

 부유하게 살고 있는대 말이다 ....

  물렁이 고모와 꼬챙이 고모의 집은 난장판이였다 새로 집을 갠신히 삿는데 제임스가 어렸을 때

  하고싶은거 다시키면서 식모살이 했을 때 그 기우러진 집 보다 더  초라하고 이상했다 돈을 엄청 모아서 

  산 집인데도 그랬다 어 땟냐면 완전 한번만 뛰어도 뿌셔질것 같은 그런 집이였다.제임스를 너무 그리워했

 다. 그리고 왜 자기들이 그랬을 까 이렇게 생각하고 또 제임스에게 자라고 하고 자기들은 푹신푹신한 침대

에서 잣던것이 이제는 물렁이 고모와 꼬챙이 고모가 딱딱하고 딱딱한 그런 감옥같은 방에서 퀴퀴한 냄새를

맛으며 살아가고 있는데  제임스가 어떡게 됐나 정말 궁굼했다 .  어디서 뭘먹고 어떡게 사는 지 알아보지는

못했다 그런데  신문을 배달하는 청년에게 소식을 들었다  제임스라는 아이가 있는데 엄청 부자라면서

 어렸을때는 두 고모에게 엄청힘든 생활을 하였는대 그 초록 열매를  얻게돼자 복덩어리 가 올랐는지 그 복

숭아덕분에 지금 미국에서 무지 잘 나가고 있어 청년과 청년의 친구의 말에 두 고모는 깜짝 또다시 놀랐다

 그리고 청년에게 말을 걸었다 . 저기 청년 제임스가 어떡게 돼었어요  청년이 다시 말했다 엄청 부자가 돼

서 힘들게 사는 아이들을 대려와서  자기 어릴 쩍 복숭아 를 타고 구름동네를 지나 영국에서 미국 까지 같다

는 자신의 이야기를 해주고 있습니다......  두고모는  착한 사람이 되어 남을 도와주고 심부름도 시키지않고

그렇게 해서 돈을벌어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