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름 [학교 / 학년] : 태봉초등학교 6학년 서민지

 ♣ 내가 읽은 책을 친구나 가족에게 소개해보세요.
 ♣ 책을 읽게 된 동기, 책을 소개하는 이유, 책을 읽고난 후의 생각이나 느낌도 함께 쓸 수 있습니다.
 ♣ 책 속에서 가장 감명 깊었던 구절이나 장면도 같이 소개하면 더 좋습니다.

 우타노 쇼고

이 책은 5명의 사람들이 모여 써보고싶은 트릭으로 사람들을 죽여 맞이는 추리게임을 한다는 내용이다.

책을 보면 볼수록 다음내용이 궁금해지고, 흥미진진해진다.

어느 새, 나도 추리를 하게 되고 트릭을 맞추면 그 짜릿함에 이 책을 소개한다.

트릭이 밝혀지면 나도 모르게 아-하는 소리가 나온다.

그만큼 트릭이 놀라울만큼 소름끼쳐 이 책에 매력에 빠진다.

실제로 이 트릭을 사용할수있을만큼 사실적이다.

거기에 반전에 반전을 더해 더욱 이 책의 매력에 빠지게 된다.

그것뿐만아니라 밀실, 알리바이, 미싱링크등으로 역시 본격미스테리 대상 후보작이라고 할수있겠다라고 생각한다.

추리게임이다. 범인을 맡은 사람이 지혜를 짜내

불가사의한 살인 이야기를 만들어 공개하고,

탐정을 맡은 사람이 지혜를 짜내 불가사의한

살인 이야기를 만들어 공개하고, 탐정을 맡은

네명이 머리를 굴려 수수께끼를 풀어낸다.

해답은 단서에 입각해 논리적으로 이끌어

내야한다.

어림짐작으로 내놓은 해답은 인정되지 않는다.

아직, 이 책을 다 읽진 못 했지만.

나는 aXe가 한 12에 관련된 트릭이 밝혀진때였다.

aXe를 제외한 나머지 4명이 서로 12에 관련된 트릭을 

샅샅이 밝혀내  그 부분이 흥미진진하여

가장 인상깊었다.

만일, 이 책을 본다면 이 말을 하고 싶다.

이건 절대 단순하지않다.

단순하다고 생각하는 순간, 반전이 일어난다.

내 생각에 미치지 못한 다른 생각들이 터져나온다.

갑자기 나온 내 생각이 나온다면.

그것은 절때 해답이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