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읽은 책을 친구나 가족에게 소개해보세요.
 ♣ 책을 읽게 된 동기, 책을 소개하는 이유, 책을 읽고난 후의 생각이나 느낌도 함께 쓸 수 있습니다.
 ♣ 책 속에서 가장 감명 깊었던 구절이나 장면도 같이 소개하면 더 좋습니다.

우리는 일상에 살면서 어떤 위기가 닥쳐온다면 끝까지 노력을 하지 않고 종종 포기하는 경우가 많다. 물론 모든 사람이 그런것은 아니다. 예를 하나 들자면, 어떤사람이 총4명이서 달리기를 하는데 자신의 위치가 가장 꼴찌에 있다고하더라도 주저하지않고 앞을향해 열심히 달려서 1등을 하게 된경우도 있다. 어떻게 꼴찌를 하는 사람이 1등을 할수있냐. 사람이 어떤것을 굳게 다짐하고 앞을 향해 달려간다면 그 어떤 어려움도 이겨내서 결국에는 승리를 하지않을까한다.

그러니까 앞을향해 가다가 넘어지더라도 일어서서 다시 출발을 한다면 그 결과는 아무도 예상할수 없을 터이고,그리고 용기를 얻어서 다시 시작한다는 그 정신력 하나만으로 다른사람을 충분히 앞질러갈수있고 단단한 자신감이 생겨날것이다.

이 책의 제목을 보면, "다시 일어선다는 것" 이다. 제목을 보면 우리는 다 알수있을것이다. 이 책의 내용이 어떤것을 뜻하는지를 말이다. 이 책의 나오는 서른살의 남자는 처음에는 아주 값지고 부유한 회사에서 일을하다가 단 한순간의 실패로 모든것을 잃게되어 막노동을 하면서 만나는 사람들과 서로의 경험을 알고 듣고 하며 실패와 용기를 깨달음으로써 다시 얼어선 사람의 이야기와 수많은 자신감을 일깨워주는 이야기가 수록되어있다.

이 책에서는 그저 단순히 성공을 보여주는것이 아니라 실패의 원인과 실패해서 갖게되는 더욱 굳센 자신감과 용기를 보여주는 책이다.

우리도 앞으로 살아가면 항상 자유분방하게 살아갈수는 없다. 그러므로 내가 하나의 일을 시작함으로써 어떤 방해물이 오는지, 어떤 행동으로서 실패를 가져오게 되는지 잘알아야한다. 우리가 조금이라도 이 책을 읽어서 많은 용기와 자신감을 얻을수있었으면 좋겠고 살아가는데 있어서 얼마나 노력을 하며 곧은길로 나아가는지 책을 읽음으로써 용기와 자신감을 가졌으면 좋겠다.

 "적은 밖에 있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 있었다. 나는 나를 이겨냈다. 나를 극복하자 나는 칭기즈칸이 되었다."

용기를 복돋아주고 나를 일깨워주는 수많은 구절중에 나는 이 구절이 가장 인상깊었던것 같다. 어떤 힘든일이있어도 포기를 결정하는것도, 극복을 결정하는것도 나 자신이다. 그러니까 우선 나 자신을 내가 헤아릴줄알고 나를 이겨내서 당당하게 일어서는것. 두려움에 떨고있는 나를 이겨내는게 우선이 아닐까 싶다. 내 자신 스스로 나를 이겨내고 일어선다는것은 앞으로 다가올 길이 험난하다고 하여도 그것을 극복할 강한 다짐이 되어있는게 아닐까.

좌절을 겪으며 자신의 모습을 후회스럽도록,그리고 인생을 절망하듯 살고있는 남자가 자신이 실패를 했던 원인이 무엇인지 찾아 실패를 딛고 일어서서 새출발을 하려는 장면이 내게는 가장 인상깊었던 장면이다.

어떤사람이든 간에 우선 돈이 많느냐 적느냐로 인해 실패와 성공을 확신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다가 한순간에 모든것을 잃어버렸을때는 그저 절망속에서 헤엄칠뿐이지 내가 왜 실패를 했는지 이유를 찾는 사람은 드물다. 그저 실패한 인생속에서 앞으로 어떻게 헤쳐나가야할지 그자리에서 끙끙대고 고민만할뿐이지. 하지만 그 실패의 원인을 찾아서 내가 실패를 딛고 일어선다는것은, 두려움을 안고있던 내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긴다는 것이고, 어떤 힘든것도 이겨낼수있다는 용기와 자신감이 내 마음속에 뿌리가 되어 자라고 있다는것이 아닐까한다.

 단 한순간의 욕심으로, 그리고 단 한순간의 행동으로 인해 실패를 하게되었을때, 모든 사람들이 다시 희망을 잡고 새출발을 하였으면 좋겠습니다.

이 책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실패를 하고 용기라는 굳센 뿌리 하나만으로 다시 새출발을 한사람이 많으니까, 이 책을 읽고 포기에 이르고, 주저할려는 사람은 스스로를 이겨내어 희망의 줄기를 잡고 일어설수있으니 모두들 다시 일어서길 바랍니다.

그리고, 단 한권의 책으로 우리의 인생을 변하시킬수있다는것을 보여주는 책이니 많이 읽어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