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읽은 후 느낀 감동을 시(동시) 또는 삼행시로 표현해 보세요.
작품의 정경을 그려보며 자기가 그 속에 동화된 기분이 되어 보세요.
등장 인물과 함께 어울려서 대화를 나누거나 생각하면서 떠오르는 감정을 시 형식으로 표현합니다.
삼행시의 글제는 작품 제목이나 작가 이름, 또는 주제어나 핵심어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쁜 그림을 곁들이면 시화가 됩니다.

꿈나라 

                 조:조개안에 있는 진주처럼 예쁘신

                 가:가영 선생님이 있어요.

                 영:영어일기도 잘 쓰셨다는  우리우리 담임 선생님.

                 선:선생님~하고 불르면, 기분이 좋아져요.

                 생:생일도 나와 1일 차이나는 우리우리 조가영 선생님.

                 님:님프의 요정처럼 소원을 들어줄때도 있고,않들어 줄때도 있는  2학년 담임 선생님.

                 굿~:굿~이신 우리 담임 조가영 선생님.^^